티르티르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 티르티르 쿠션은 올리브영N 성수를 포함한 주요 매장에서 16가지 색상을 판매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6가지 색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휴대하기 편한 미니 쿠션도 출시한다. 티르티르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23일 올리브영N 성수에서 쿠션을 40% 할인한다. 28일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미니 쿠션을 30% 할인가에 제공한다.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아마존 뷰티 1위에 오른 제품이다. 피부의 붉은기‧잡티‧다크서클을 커버한다. 매끈한 윤광 피부를 오랜 시간 유지한다. 모든 피부 톤을 아우르는 다양한 색상을 보유해 해외에서 먼저 입소문 났다. 회사 측은 “서울의 새 랜드마크로 떠오를 올리브영N 성수에서 국내외 소비자를 맞을 예정이다. 시코르와 티르티르 홍대‧성수에 가도 쿠션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티르티르(TIRTIR)가 ‘마스크 핏 레드 쿠션’ 30종을 시코르에 선보인다. 레드 쿠션은 16일 AK플라자 홍대점을 시작으로 25일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 입점했다. 연내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스타필드 코엑스점에도 진출한다. 이 제품은 아마존 미국에서 뷰티 전체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 다양한 피부 톤을 아우르는 색상을 개발해 세계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파우더와 영양 성분을 결합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경량 파우더가 피부 결점을 가리고 유분을 관리한다. 쉼 쉬듯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시코르에서 레드 쿠션 30가지를 판매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쿠션을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아마
이유빈 씨가 티르티르 대표직을 내려놨다. 이유빈(본명 이보희) 티르티르 전 대표는 8월 21일 잔여 지분과 경영권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티르티르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커나가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다. 2019년 티르티르를 설립하고 화장품을 출시했다. 법인 설립 4년 만에 매출액 1700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을 기록했다. 도자기 크림과 레드 쿠션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쿠션’으로 일본서 이름을 알렸다. 일본 진출 3년 만에 매장 7천 곳에 진출했다. 이어 티르티르는 올해 미주로 뻗어나갔다. ‘마스크 핏 레드 쿠션’ 40종을 선보였다. 6월 아마존 미국 뷰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인플루언서 출신 이유빈 씨는 티르티르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웠다. 패션과 뷰티를 아우르며 도전을 거듭해온 그는 다음 행보를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티르티르가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에서 ‘마스크 핏 레드 쿠션’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매장은 ‘티르티르 레드 컬렉션’을 주제로 꾸몄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레드 쿠션’ 30종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쿠션 30종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인생네컷 포토존도 운영했다. 피부톤에 맞는 레드 쿠션을 인스타그램 필터를 통해 찾는 행사도 열었다. 팝업매장 참가자들은 “티르티르 마스크핏 레드 쿠션을 애용했는데, 피부에 딱 맞는 색을 고를 수 있어서 좋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내 피부에 어울리는 쿠션을 찾았다” “티르티르 쿠션은 색이 30종류나 되니 기대된다” 등 다양한 평을 전했다. 티르티르는 7월 쿠션 30컬러를 일본에 출시했다. 레드 쿠션은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34관왕을 석권했다. 출시 후 763만개 팔리며 일본 국민 쿠션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앞서 티르티르 쿠션은 6월 아마존 미국에서 전체 뷰티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티르티리는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수출을 늘려가는 단계다. 올해 수출액은 2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해 7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지 1년만에 약 3배에 달하는 수출성장을 이뤄낸다는 목표다. 티르티르는 8
티르티르가 8월까지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티르티르 버스 광고를 사진 찍어 SNS에 올리면 된다. 서울 시내 곳곳의 버스 쉘터, 랩핑 버스, 버스 등에서 광고를 발견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개인 인스타그램과 티르티르 공식 계정(@tirtir_official)에 공유해야 한다. ‘#티르티르 #레드쿠션을찾아라’ 태그는 필수다. 티르티르는 10명을 추첨해 레드 쿠션 본품을 증정한다. 티르티르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6월 미국 아마존에서 뷰티 부문 1위에 올랐다. 연초 대비 생산량을 400% 늘렸으나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일본 인기에 힘입어 유럽‧중동‧동남아 등으로 뻗어나가는 단계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해외서 먼저 인정받은 레드 쿠션을 국내에 알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티르티르가 ‘티알티알 순 로즈마리 에센스 프리미엄’을 선보였다. 로즈마리잎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로즈마리잎을 168시간 숙성 후 추출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로즈마리산과 카페인산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꾼다. 생강 뿌리 추출물과 비사보롤이 피부를 산뜻하고 청정하게 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화학적 자극 △ 물리적 자극 △ 섬유(화장솜) 마찰 자극 △ 열오른 피부 △ 자외선‧적외선 자극 등을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아울러 △ 안티에이징 △ 탄력 △ 주름 △ 리프팅 △ 보습 △ 피부 치밀도 개선력도 입증했다.
티르티르가 ‘마스크 핏 레드 쿠션’ 30종을 출시한다.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다양한 인종의 피부 톤을 아우르는 제품이다. SNS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 등 글로벌 이커머스에서 인기댜. 이 제품은 일본 앳코스메 쿠션 부문 1위를 시작으로 아마존 미국 뷰티 1위 등을 차지했다. 단일 판매량이 763만 개를 넘어섰다. 티르티르는 여러 피부 톤을 커버하는 컬러를 계속 개발했다. 색상을 기존 쿨‧웜 3종에서 핑크‧로지‧뉴트럴‧올리브‧골든 등으로 세분화했다. 13호부터 55호까지 총 30종으로 나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 흑인 유튜버 달시가 제작한 티르티르 쿠션 유튜브 쇼트는 조회수 4만회를 기록했다. 구독자 328만명을 보유한 달시는 유튜브 채널 ‘미스달시’를 운영한다. 그는 티르티르 쿠션의 제품력과 착붙는 제형에 환호하는 영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해외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티르티르 쿠션을 찾는 영상이 1천건 이상 제작됐다. 티르티르 측은 “아마존에서 쿠션을 역직구하는 국내 소비자가 급증했다. 한국 소비자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홍대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다채로운 피부색깔에 맞는 쿠션을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르티르가 서울 홍대 매장을 새단장했다. 브랜드 슬로건인 ‘Find your light’에 맞춰 꾸몄다. 분홍빛 매장에 사랑스럽고 키치한 감성을 더했다. 그래픽 포토존과 베스트 셀러존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에선 티르티르 제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미국‧일본 전용 제품도 공개한다. 대표 제품은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다. 30종으로 나와 다양한 피부 톤을 아우른다. 6월 초 4일 동안 아마존 전체 뷰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티르티르는 홍대 매장에서 화장품 공병 수거 캠페인 ‘티르사이클’을 펼친다. 다 쓴 티르티르 제품 용기를 세척해 가져오면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 1분기를 지나자마자 국내 기업 간 M&A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일본) 공략 강화를 위한 현지업체 M&A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다. 지난 18일에 종합 일간 경제지를 통해 전해진 구다이글로벌(조선미녀 브랜드 운용)의 (주)티르티르(티르티르 브랜드 운용) 경영권 인수에 이어 중견 브랜드 기업 (주)클리오가 일본 시장에 대한 공략 수위를 높이기 위해 벤더업체 두원과 카와미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는 뉴스를 공식 확인한 것. 매출액 더 큰 티르티르 품에 안은 구다이글로벌(조선미녀) 우선 조선미녀 브랜드로 지난 2022년부터 주로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구다이글로벌은 일본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주)티르티르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관련 기사는 “구다이글로벌은 지난해 중반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유)도쿄더함투자목적회사가 (주)티르티르의 지분 49.98%(상환전환우선주)를 인수하는 프로젝트펀드에 100억 원을 출자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주)티르티르의 호실적에 고무돼 경영권 인수에 이르게 됐다”고 경영권 인수 배경을 밝혔다. 구다이글로벌은 조선미녀 브랜드 만으로 지난 △ 2022년에 매출 413억 원·영업이익 142
티르티르가 더보이즈 멤버 현재를 모델로 발탁했다. 더보이즈 현재는 댄서이자 보컬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현재와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현재는 티르티르 화보에서 무결점 피부를 뽐냈다. ‘현재의 일상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티르티르’를 주제로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댄디‧시크‧러블리‧내추럴 등 네가지 주제에 맞춰 제품을 소개했다. 그는 티르티르 △ 마스크 핏 쿠션 △ 마스크 핏 톤업 △ 마이 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밀착력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일본 뷰티 어워드에서 32관왕을 차지하고 500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마이글로우 물광 비비 크림’은 피부에 은은한 빛을 선사한다. 칙칙함 없이 피부를 매끄럽고 화사하게 나타낸다. 티르티르 측은 “세계적인 K-팝 스타 현재와 손잡았다. 미국‧일본‧동남아 인지도를 발판 삼아 세계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와 댄스 챌린지 등 차별화한 행사를 열고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르티르가 오늘(1일) 서울 성수동에 매장을 열었다. ‘티르티르 성수 스토어’는 홍대점에 이은 제품 체험 공간이다. 누적 판매량 1,180만개를 기록한 마스크 핏 쿠션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티르티르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성수점에서 전 제품을 40% 할인한다.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포스트에세이 향수 견본품을 증정한다. 매장 방문객에게 샤쉐‧그립톡‧브로마이드를 선물한다. 아울러 1일부터 4일까지 시간대별 행사를 열고 마스크 핏 쿠션 미니를 1천원에 판매한다. 티르티르 성수 스토어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주말에는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다.
티르라이프(대표 이보희‧김용철)가 경기 김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7천3백만 원 상당의 소독제를 기부했다. 이 회사는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빈대‧바이러스‧악취 등에 취약한 이들에게 ‘홈 케어 살균 소독 스프레이’ 본품‧리필 3천2백개를 전달했다. 이 스프레이는 미세 안개 분사형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 넓은 공간을 빠르고 고르게 살균한다.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5.0~6.5의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로 만들었다. 환경부 안전 기준을 통과하고 △ 8종 살균 △ 5종 항균 △ 4종 탈취 △ 13종 유해 물질 불검출 시험을 마쳤다. 김포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사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과 발전을 지원한다. 이보희 티르라이프 대표는 “집단 생활을 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 살균‧항균‧탈취 기능을 갖춘 스프레이로 공간을 청결히 유지할 수 있다.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