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의 새로운 색상 세가지를 선보였다. 청담동 메이크업샵 위위아뜰리에와 공동 개발했다.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속광 블러셔’로 인기를 끈 제품이다. 맑게 스며드는 색감과 뭉치지 않는 수분세럼 제형이 특징이다.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은은한 속광을 연출한다. 새 색상 세가지는 △ 뮤트 시나몬 ‘Lazy’ △ 뉴트럴 로지 핑크 ‘Shy’ △ 맑은 애플 레드 ‘Betty’ 등이다. 모든 피부에 잘 어우러져 세련된 청담동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한번의 터치로 생기 있고 화사한 볼 화장을 표현한다.
								디어달리아가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뮤트 헤이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출시 1년 만에 30만 개 팔린 제품이다. 수분 세럼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고 얇게 밀착한다. 수채화같이 맑고 투명한 색을 선사한다. 원래 혈색인 듯 자연스러운 볼 화장을 연출한다. 뮤트 헤이즈 컬렉션은 △ 은은한 뮤트 핑크 톤 ‘소프티’(SOFTIE) △ 애시 라벤더빛 ‘헤이지’(HAZY) △ 가을 햇살 담은 복숭아색 ‘플레쉬’(FLESH) 등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