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트가 아마존코리아 인터뷰에 소개됐다. 어댑트(대표 박정하)는 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와 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 등을 운영한다. 아마존코리아는 두 브랜드의 글로벌 성공 사례를 인터뷰 영상인 ‘아마존 셀러로그’에 담았다. ‘아마존 셀러로그’는 아마존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와 판매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상 시리즈다.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어댑트는 아마존 셀러로그의 첫번째 주자로 뽑히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회사는 뷰티와 이너뷰티를 넘나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아마존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푸드올로지는 지난 해 미국 아마존에서 재구매율 40%를 기록했다. 박정하 어댑트 대표는 영상에서 “재구매율 40%는 글로벌 소비자의 일상을 파고들었다는 의미다. 소비자 리뷰를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잠재욕구를 발굴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고도화한다. 대표 사례가 오브제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이다. 이 제품은 남성 피부의 번들거림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출시 7개월 만에 일본 아마존 선스틱 1위
푸드올로지가 스킨케어 성분으로 만든 젤리를 선보였다. 젤티풀(Jeltiful)은 젤리(Jelly)와 뷰티풀(beautiful)를 합친 단어다. ‘젤리로 즐기는 맛있고 간편한 스킨케어 루틴’을 뜻한다. 기초화장품에서 인기있는 성분을 활용해 앰플 젤리를 만들었다. 좋은 성분을 피부에 바르고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높아진다는 취지에서 개발했다. 젤티풀은 △ PDRN 앰플 젤리 △ 글루타치온C 앰플 젤리 △ 히알루론산 앰플 젤리 △ 시카 앰플 젤리 △ NMN 앰플 젤리 등 다섯 종류로 구성됐다.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푸드올로지는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형을 관리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주는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