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 올해 말까지 ‘2023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진행한다. 인공지능 피부분석 프로그램인 ‘닥터지 AI 옵티미’를 활용해서다. 소비자가 닥터지 AI 옵티미를 사용하면 1천원이 적립된다. 2차 테스트에서 평균 피부 점수가 오르면 1천원이 추가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적립금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한다. 저소득층 화상 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화상 환자들의 △ 급성기 화상 치료 △ 피부 재건 △ 흉터 복원 △ 심리치료 등을 돕는다. 이 회사는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3년째 실시하고 있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소비자 3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 한림화상재단에 전한 기부금은 약 1억 원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이주호)이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진행했다.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는 화상 환자 치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해 8월부터 약 5개월 동안 닥터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했다. 참가자가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 참여 시 기부금 천원을 적립했다. 2차 테스트에서 평균 피부 점수가 높아지면 기부금 천원을 추가 적립했다. 닥터지 고객 8천90명이 행사에 참가해 기부금 천만원을 모았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여기에 4천만원을 더해 총 5천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의 치료와 피부 재건 등에 사용된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기업 이념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자’에 맞는 사회적 캠페인을 펼쳤다. 모델 송중기와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올 상반기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피부유형 테스트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올 연말까지 화상 환자 치료를 지원하는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진행한다. 닥터지 홈페이지에서 피부유형 테스트에 참여하면 기부금이 적립된다. 기부금은 고객 1명 당 천원이다. 2차 테스트에서 평균 피부 점수가 오르면 천원이 더 쌓인다. 1인 2회 참여할 수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기부금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신혜 닥터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닥터지는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도록 돕는 피부과학 브랜드다. 화상 환자들의 치료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 활동을 마련했다”고 했다. 닥터지는 ‘피부과학으로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자’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았다. 개인별 피부 멘토링을 바탕으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시한다. 고객의 피부를 진단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며 피부과학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닥터지의 피부 멘토링 서비스는 △ 닥터지 피부유형 테스트 △ 1:1 스킨 멘토링 △ 1:1 성분 분석 △ 멘토 G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