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배우 임윤아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임윤아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를 전하는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설화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더욱 깊어지고 진화하는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홀리스틱 뷰티’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는 배우 임윤아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그녀의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밝은 이미지는 설화수가 지향하는 미학 가치와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 설화수 관계자는 “검증된 연기력과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임윤아가 설화수 만의 독창적인 뷰티 철학을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며 설화수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윤아는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진행하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홀리스틱 뷰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푸른 뱀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설화수는 2025년을 맞아 재탄생을 상징하는 뱀의 에너지를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피부 근본을 케어하는 윤조에센스 △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크림 자음생크림 기획 세트 △ 촉촉한 제형으로 숨 쉬듯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퍼펙팅 쿠션 에어리 등 3품목이다. 이번 에디션의 패키지 디자인은 강렬한 골드와 레드, 설화수의 시그니처 색상 앰버를 활용해 부활을 상징하는 뱀의 모습을 과감하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더 아름답고 고운 피부로 재탄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담아냈다. 특히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 용기 디자인은 새로운 시작과 변화, 치유, 재탄생의 상징성을 지닌 뱀을 설화수 만의 미감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뱀의 비늘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골드 패턴을 수놓아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이 새로운 윤조에센스는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2025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설화수 푸른 뱀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1일부터 전국 설화수 백화점 매장과 플래그십스토어, 온라인몰에서 고객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