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상처치료제를 바탕으로 만든 ‘후시드 크림’이 홈쇼핑 스타로 떠올랐다. 후시드 크림은 GS샵(구 GS홈쇼핑) 방송 6회 만에 20만개가 팔렸다. 취급액 규모는 약 30억원이다. 10월 첫 방송에서 매출을 목표 대비 263% 초과 달성했다. 이 제품은 후시덤 성분이 38.9% 들어 있다. 이 성분은 비인체 시험에서 △ 콜라겐 생성 증가 △ 엘라스틴 분해효소 활성 억제 △ 히알루론산 합성 효소 생성 증가 효과를 나타냈다. 피부 속 밀도를 높여 탄력을 제공한다. 피부에 빠르게 밀착해 보호막을 만든다. 이 보호막은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을 막고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이다희 GS리테일 뷰티팀 MD는 “후시딘 크림은 동화약품과 GS샵이 공동 기획했다. 수차례 기획회의와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완성도와 효과를 높였다”고 전했다. GS샵은 12일(일) 오전 8시 50분 후시드 크림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본품(45g) 3개와 15g 1개를 세트로 구성했다. 방송 중 구매 시 체험분 2매, 상품평 작성시 크림 15g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동화약품이 후시딘 성분을 담은 화장품 ‘후시드 크림’을 선보였다. 후시드 크림은 후시덤™ 38.9%를 함유했다. 스킨케어 특허 성분 푸시디움 코식네움(Fusidium Coccineum)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마이크로바이옴‧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성분이 피부에 생기와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 제품은 피부 밀도를 높이고 주름을 개선한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