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녹(hinok)이 제주 편백을 담은 헤어‧보디 제품 4종을 선보인다. 희녹 △ 더 바디워시 △ 더 핸드&바디 로션 △ 더 샴푸 △ 더 컨디셔너 등이다. 희녹은 이들 제품을 활용해 하루의 긴장을 부드럽게 씻어내는 시간을 제안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몸과 마음을 이완하도록 돕는다. 제주 편백숲 향기를 담은 제품이 편안한 마음을 선사한다. ‘더 바디워시’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부드러운 거품이 일어난다. 편백나무 원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쌓인 각질과 유분을 제거한다. ‘더 핸드 & 바디 로션’은 건조한 피부에 산뜻한 수분 보호막을 만든다. 샤워 후 가벼워진 몸을 감싸고 피부장벽 기능을 개선한다. ‘더 샴푸’는 자극 받은 두피를 진정시키고 편백숲의 청량함을 선사한다. 두피 온도를 낮추고 노폐물을 없애준다. ‘더 컨디셔너’는 손상된 모발을 탄력있게 유지한다. 모발 본연의 건강한 윤기와 결을 되찾아준다. 이들 제품은 제주 편백숲에서 가지치기한 줄기와 잎으로 만들었다. 안자극‧피부저자극‧민감성 피부 시험을 통과했다.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와 분리배출을 용이하게 하는 메탈프리 펌프를 적용했다.
희녹이 서울 성수동 포인트오브뷰에서 ‘더핸드밤’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달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다. 희녹 더핸드밤은 고단한 손을 위로하는 제품이다. 창작의 장면과 도구를 조명하는 공간인 포인트오브뷰에서 손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전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더핸드밤을 손에 바르며 긴장을 풀고, 창조적인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팝업매장에선 희녹이 포인트오브뷰와 만든 세트도 판매한다. 포인트오브뷰 문구와 더핸드밤, 제주 편백 탈취제 등으로 구성했다. 깔끔하고 감성적인 패키지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한정 기획 세트로 나와 희소성을 더했다. 더핸드밤은 제주 편백을 담은 저자극 보습 제품이다. 밤(balm) 제형이 손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촉촉함을 남긴다. 지친 손을 편안하고 매끄럽게 감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