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어(대표 손정욱·천계성)가 13일(수)부터 ‘2024 상반기 뷰티&헬스 마켓 라이징 트렌드’ 웨비나 시리즈를 공개한다. ‘뷰티&헬스 트렌드’ 웨비나는 한국·일본·미국 시장을 다룬다. 각 국가별 화장품·건강기능식품 분야의 핵심 전망을 제시한다. 세미나에선 △ 미국 뷰티시장 △ 일본 뷰티시장 △ 한국·일본 건강기능식품 등 세 분야의 트렌드를 분석한다. 트렌디어는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제조·유통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공 사례를 만드는 아마존·코스맥스바이오·예스비가 8개 세션을 진행한다. 세미나의 세부 주제는 △ 미국 라이징 스킨케어 트렌드와 K-뷰티(신지선 트렌디어 애널리스트) △ 2024 미국 뷰티 카테고리 성공 전략(윤수정·김효진 아마존 매니저) △ 일본 뷰티 이커머스 시장의 급성장 제품군과 K-인디 브랜드(이라희 트렌디어 애널리스트) △ 아마존 일본 트렌드와 성공전략(김규호 아마존 매니저) △ 일본 오프라인 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전재훈 예스비 대표) △ 국내 건기식 시장 트렌드와 스몰 브랜드 전략(이라희 트렌디어 애널리스트) △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U&A(노진철 코스맥스바이오 부장) △
△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 ‘뉴로글로우’(NeuroGlow) △ 인공지능 뷰티(Beaut-AI) △ 고품격 미니멀리즘(Sophisticated Simplicity). 2024년 뷰티 브랜드가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흐름이다. 민텔이 ‘2024 뷰티 & 퍼스널케어 트렌드’를 발표했다. 글로벌 유기적 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소비자 태도‧행동 변화를 제시했다. 웰빙+외모=심신의 아름다움 웰니스의 다음은 뉴로글로우(NeuroGlow)다. 정신적인 웰빙과 물리적인 외모가 연결되며 심신의 아름다움을 만든다. 뷰티 브랜드는 △ 치유법 △ 명상 △ 스트레스 해소 △ 일상의 변화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불안‧기분 등 심리적 요인을 관리하면 피부와 모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심리피부학(Psychodermatology)과 뉴로코스메틱(neurocosmetics) 등이 소비자 주목을 받는다. 심리피부학은 정신적 웰빙과 피부건강 관계를 탐구한다. 뉴로코스메틱은 마음과 피부의 연결에 초점을 맞춘다. 아로마테라피와 스킨케어 리추얼은 신심의 안정을 제공한다. 정신과 육체의 웰빙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뷰티와 웰니스에 대한 개인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영국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