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피부임상연구센타, 창사 이래 최대 매출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28억 원·영업이익 39억 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28%, 영업이익은 53% 증가한 수치다. P&K의 연간 매출이 2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적 성장의 배경에는 K-화장품·뷰티 산업의 유례없는 호황과 글로벌 규제 대응 서비스 확대가 맞물린 데서 찾을 수 있다. P&K의 제품별 최적화 맞춤형 프로토콜 설계 역량도 꼽힌다. K-뷰티가 공략하고 있는 시장이 빠르게 다변화 양상을 보이면서 동일 카테고리 내에서도 제형·성분·사용 맥락에 따라 검증 포인트가 달라지고 있다. P&K는 시험 설계 단계에서부터 브랜드 요구사항을 구조화, 목표 효능을 보다 설득력 있게 입증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쟁력을 배가하는데 집중해 왔다. 기술 경쟁력도 성장의 주요 동력이다. OCT·라만분광 등 계측 기반 평가 역량과 함께 이를 해석·정리해 고객사에 전달하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시험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제품 개발부터 검증, 자료 활용까지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