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뉴 라이징마켓, 멕시코를 주목하라!
중남미 지경 화장품 시장 규모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인기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 한국 화장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멕시코 시장에 대한 진출을 돕는 웨비나가 마련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는 29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멕시코 화장품 제도·인허가 절차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는 영어-한국어 순차통역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인허가 솔루션·서비스 회사 Freyr Solutions의 Claudia Diaz 씨와 Megha Baruah 씨가 강의를 맡는다. Claudia Diaz 씨는 멕시코와 칠레, 중미 지역 인허가·컴플라이언스를 담당하고 있다. Megha Baruah 씨는 컨슈머(화장품·식품·화학제품) 분야 미국·유럽 지역 인허가 담당자다. 강의 내용은 △ 멕시코 화장품 시장 요약 △ 멕시코 화장품 분류 체계 △ 허가 프레임워크·컴플라이언스 △ 원료 사용에 대한 법적 요구사항 △ 라벨링 요건 △ SPF 제품·관련 허가 규제 △ Notification·Approval의 기본 절차 △ 시판 후 감시(Post-marketing Surveil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