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지난 2일 판교 제 2테크노밸리 중앙연구원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제시하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 확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영 키워드로 내세운 ‘비천도해’는 기존 사업 방식과 한계를 넘어 기술·조직·글로벌 전략 전반에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역량과 실행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려 화장품 OGM 기업으로서의 경쟁 지위를 한 단계 높인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올해 경영 방침으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AI·바이오·신소재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형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AX(AI Transformation)를 중심으로 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스마트팩토리 수준 향상을 추진한다. 연구·생산·품질·마케팅 전 영역에 데이터와 AI를 적용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단순 제조를 넘어 미래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특히 판교 중앙연구원은 이러한 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기획-연구
글로벌 명품 화장품 기업 에스까다코스메틱(주)(대표이사 김학면)이 창립 26주년 기념일(4월 30일)을 맞아 성수동 본사에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999년 창립한 에스까다코스메틱(주)는 ‘색조의 명가’라는 명성과 함께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에스까다코스메틱(주)은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위해 △ 친환경 원료 개발 △ ESG 경영 강화 △ AI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김학면 대표는 “지난 26년간 고객의 신뢰와 사랑 덕분에 오늘의 에스까다코스메틱이 있을 수 있었다”며 “사람과 지구 모두를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서 기술과 감성을 융합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에스까다코스메틱(주)은 창립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 고객 감사 캠페인 △ 임직원 기부 봉사활동 △ 창립 기념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창립 기념일에 맞춰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26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