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세포라에 K-뷰티 존을 선보인다. 최근 올리브영은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세포라 온‧오프라인에 K-뷰티 존을 만들고, 올리브영이 선정한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세포라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등 6개 지역에서 시작한다. 이어 세포라 중동·영국·호주 등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올리브영은 세포라를 통해 중소‧인디 브랜드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와 제품을 세포라에 제안하며 K-뷰티 확산에 나선다. 세포라 기준에 맞춰 상품‧매대를 구성하고 브랜드별 마케팅 기획도 맡는다. 특히 올리브영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통합 마케팅을 펼칠 전략이다. 올영세일과 어워즈&페스타 등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접목해서다. K-뷰티에 대한 주목도를 높여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세포라의 마케팅·판매 역량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효율성 높게 노출할 예정이다. 세포라가 여는 팝업 행사에 참여하고, CJ그룹의 K-컬처 페스티벌 ‘KCON’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소비자 신뢰를 발판 삼아 유망 중소·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길을 넓힌다는 설명이다. 브랜드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 마련 K-뷰티 핵심 기술인 원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K뷰티존의 혁신과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 제형 실습, 특별존 등을 마련한다. 특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K-Beauty Inspiration Zone)은 국내 시장의 미래 트렌드와 혁신을 주도할 완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시장을 찾는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민텔과 더케이뷰티사이언스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는 특별존은 한국‧해외 방문객들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깊이 파악할 수 있도록 K-뷰티의 과거, 현재, 미래 등 3가지의 유니크한 섹션으로 나눴다. 과거는 2019년 1분기를 기준으로 베스트 셀링 아이템과 히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현재에서는 전 세계 지역별로 K-뷰티의 현 상황과 기회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래는 페차쿠차(PechaK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