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Rael)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 동안 미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6 로밍 위드 라엘’를 진행했다. 로밍 위드 라엘(Roaming with Rael)은 3회를 맞은 브랜드 행사다. 올해는 팔로워 수 2,3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 인플루언서 16명을 초대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는 5일 동안 서울에서 K-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건강·뷰티·휴식 문화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다도 세미나에 참여하고 한옥 골목을 둘러봤다. 광장시장 야시장 투어, 한강 요트 파티가 이어졌다. 아울러 퍼스널 컬러 진단, 두피 케어, 피부 관리, 헤드 스파 서비스가 제공됐다. 인플루언서들은 최신 K-뷰티 제품과 트렌드를 동시에 접했다.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몰리 페이(Molly Faye)는 “한국 전통시장, 스킨 클리닉, 올리브영을 방문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서울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라엘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백양희 라엘 대표와 에이미 밀러(Amy Miller) 제품 개발자가 스킨케어와 웰니스 기술력을 소개했다. 인플루언서들과 클렌징 밤(Cleansing B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14일과 16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울타뷰티 행사에 참가했다. 울타뷰티는 이틀 동안 리더십 컨퍼런스와 뷰티월드를 진행했다. 헬스&뷰티 케어 부문에 입점한 200여개 브랜드를 울타뷰티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소비자 등에게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전시회부터 메이크업·스킨케어·헤어케어 체험, 브랜드 마스터클래스, 전문가 세션, 인터랙티브 부스, 샘플링 이벤트 등이 열렸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에서 ’K-뷰티 월드‘ 부스를 운영했다. K-뷰티 월드는 미국 울타뷰티 주요 매장에 마련된 K-뷰티 큐레이션 공간이다. 고기능성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500여 종을 미국시장에 소개했다. 이번 K-뷰티 월드 부스에선 힐링버드와 썸바이미가 관심을 끌었다. 힐링버드는 스킨케어에서 시작해 헤어케어로 영역을 넓힌 브랜드다.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와 ‘히알루론 밀크 헤어 에센스’ 등이 주목 받았다. 썸바이미는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를 들고 나왔다. 누적 판매량 740만개를 기록한 각질 제거 제품이다. AHA·BHA·PHA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지와 트러블을 관리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울타뷰티와 파트너십을 바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0.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감소했다. ODM 고정비 증가와 아이레시피 마케팅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이레시피는 올해 2월 엔믹스 지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OTC(일반의약품) OEM‧ODM 사업에서는 1분기 초도 물량 공급 일정이 하반기로 변경됐다. 고객사의 제품 출시 일정과 시장 대응 전략이 조정되면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을 넓히고 있다. 이탈리아·미국 법인에 이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세운 상태다.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 소재와 마이크로비드 등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는 ODM 사업 안착과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했다. 하반기부터 OTC 제조와 원료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
로레알코리아가 13일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인 밀알학교와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 ‘와!다!다! 운동회’에는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300여 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체육 경기를 치렀다. 로레알코리아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을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타투 스티커 체험과 폴라로이드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로레알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이다. 로레알은 201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은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믿음 아래 봉사를 펼친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밀알학교 학생과 함께 땀 흘리며 교감했다.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톰(THOME)이 르세라핌 카즈하와 찍은 ‘투앤티업’ 영상이 조회수 1천만회를 돌파했다. 톰이 4월 29일 공개한 투앤티업 영상은 보름 만에 1,109회를 기록했다. 20대 여성의 성장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핵심 고객층에게 공감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번 영상은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카즈하의 모습을 담았다. 당당한 카즈하의 이미지를 패션 화보 형식에 맞춰 소개했다. 카즈하 영상과 함께 제품 검색량도 급증했다. 투앤티업 검색어가 영상 공개 전에 비해 약 10배 늘었다. 최근 진행한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는 약 43만 명이 유입됐다. 톰은 이번 성과가 20대 고객층의 니즈를 겨냥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3040층을 위한 탄력·리프팅·안티에이징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톰은 20대의 피부고민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투앤티업을 개발했다. 투앤티업은 트러블을 관리하는 ‘진정 모드’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드는 ‘데일리 모드’을 갖추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파우치에 수납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20대 소비자들이 뷰티 디바이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양한 피부고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제주 바이오기업 AI 대전환 컨퍼런스’(5월 7일·메종글래드 제주호텔)를 통해 도내외 바이오 기업들과 제주 AI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는 제주TP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대한뷰티산업진흥원·(주)유앤아이제주·로나스코스메틱 등 모두 12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파트너십의 핵심은 올해 완공 예정인 바이오 특화 데이터센터를 제주 바이오-AI 융합 생태계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두고 있다. △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의 AI 대전환(AX) 지원 △ 데이터 기반 고도화 산업 모델 확산 △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신뢰 구축을 통한 제주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앞으로 구축할 AI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자원을 활용해 기존 바이오 소재 연구와 제품개발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상용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제주 바이오 기업들이 AI라는 강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