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 좋은 니트처럼, 따뜻한 스웨터처럼.’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네일 브랜드 반디가 가을 트렌드 컬렉션 ‘더 캐시미어’와 ‘더 니트’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끝나지 않는 불황 속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하는 색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감각적인 색상이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더 캐시미어(The Cashmere) 컬렉션은 톤온톤 컬러로 이뤄졌다. 편안한 분위기의 컬러 조합이 돋보인다. 언제입어도 기분 좋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캐시미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선선하고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감성을 충전한다. 바르기 편한 슈크림 제형으로 나와 한 번의 터치로 우수한 발색을 선사한다. 색상은 △ 라이트 그레이 △ 라이트 그린 △ 그린 △ 옐로우 △ 바이올렛 △ 퍼플 컬러 등 6종이다. 더 니트(The Knit) 컬렉션은 온화하고 차분한 색을 모았다. 무광 글리터를 조합해 도니골 니트의 독특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니트‧대리석‧체크 아트 등 다양한 아트와 질감을 표현한다. 색상은 △ 라이트 그레이 △ 베이지 △ 옐로우 △ 핑크 △ 레드 △ 블루 등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반디 지사나 온라인몰 반디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프랜차이즈 숍 ‘반디인하우스’의 기존 시스템과 공간 설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했다. 반디인하우스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위기 속에서도 차별화한 매장 운영 전략과 시스템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특히 네일숍과 같이 대면 영업이 필수인 특성상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감성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반디인하우스는 지난 4월 기존 콘텐츠를 한층 체계화해 재정비한 살롱 시스템과 업그레이드한 공간 설계를 적용한 새로운 매장, 용산 아이파크몰점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고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한 공간 설계와 새로운 시술 시스템으로 용산 일대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설명. 아이파크몰 8층에 위치한 이 매장은 50평대 대형 뷰티 살롱으로 시술별 최적의 맞춤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직 반디의 친환경 제품만을 사용하는 네일 시술부터 프리미엄 안마의자와 워터 케어를 도입한 페디 시술·왁싱·반디인하우스 최초 속눈썹 시술까지 한 공간에서 다양한 뷰티 시술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네일 살롱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에 충분하다. 무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전개하는 프랜차이즈 ‘반디인하우스’가 코로나19로 침체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50% 이상, 전월 대비 20% 이상 매출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주춤해지면서 인해 그간 억눌렸던 소비심리를 분출하는 이른바 ‘보복소비’ 현상이 발생, 유통가 매출이 상승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고전했던 네일업계도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중이다. 다만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특성상 드라마틱한 회복을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 같은 상황에서도 네일숍 프랜차이즈 반디인하우스는 전년 대비 50%, 월별로는 전달보다 20% 이상 매출이 성장을 구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반디인하우스 신논현점은 올해 1월부터 매월 평균 75%에 이르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등 반등세가 뚜렷하다. 반디인하우스가 위기 속에서 매출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차별화된 경영 전략이 존재한다. 반디인하우스는 소비자의 불안한 심리를 완화하기 위해 매장 내 방역을 강화했다. 모든 시술 도구는 1회용 키트로 사용하고 매 시술 타임마다 소독을 진행했으며 네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전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 ‘반디인하우스’가 차별화한 마케팅 노-하우와 완벽한 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 산업에 불어 닥치고 있는 위기 속에서도 호황 국면을 맞고 있어 화제다. 코로나19 국면이 길어지면서 대면 서비스로 이루어 질 수밖에 없는 네일숍과 미용업은 타 산업과 비교해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디인하우스는 차별화된 ‘데이(DAY) 마케팅’과 경영 노-하우, 체계화한 교육 시스템 구축으로 매장 오픈과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것. 월 2회 펼치는 데이 마케팅, 새 수요 창출 반디인하우스의 데이 마케팅은 매월 5일과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매월 5일은 ‘어린이날’ 행사로 엄마가 시술 관리를 받으면 자녀는 무료로 관리 받을 수 있다. 자녀는 엄마와 함께 안전한 제품으로 시술 받고 어린이 취향을 반영한 네일 아트로 즐거운 체험을 한다. 육아에 지친 엄마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힐링 타임을, 코로나19로 인한 외출 자제로 답답함에 지친 아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 반디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험하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심리를 반영한 경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의 프랜차이즈 네일숍 ‘반디인하우스’가 코로나 19로 인한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매출 목표 210%를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문을 닫는 매장이 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한숨 또한 깊어졌다. 네일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이 같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의 세 배가 넘는 매출을 올리며 분전하고 있는 반디인하우스는 차별화하고 시스템화를 완성한 전략을 통해 새로운 창업 모델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반디인하우스 측은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비결을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 소비자의 불안한 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독과 방역을 강화했다. 모든 시술도구는 1회용 키트를 사용하는 동시에 매장은 매 타임 주기적으로 소독했다. 특히 예약 시 컨디션 체크리스트를 통해 고객 컨디션을 미리 확인하고 시술 시에도 네일리스트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적인 대면을 차단하는 위생 시술대를 발 빠르게 도입한 것. 이에 대해 A가맹점주는 “코로나19에 대한 본사의 발 빠르고 체계적인 가이드가 있었기에 고객도 반디인하우스를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영업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는 2020 FW트렌드 컬렉션 ‘실키 홀 7D’와 ‘코튼 캐시미어’를 내놨다. 2020 FW 트렌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단순하면서도 편리한 ‘컴포터블 미니멀리즘’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심리적으로 불안했던 대중의 심리를 반영해 편안하고 따뜻한 키 패브릭 하나만으로도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반디는 두 가지 가을 트렌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크의 감성을 담은 ‘실키홀 7D’ 컬렉션과 소프트 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파스텔 톤 ‘코튼 캐시미어’ 컬렉션으로 시장공략을 선언한 것이다. 실키 홀 7D 컬렉션 실키홀 7D 컬렉션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실크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 마치 차르르 쏟아지는 실크의 텍스처 감과 반짝임을 담은 마그네틱 실크 젤 6종과 컨트롤러로 함께 구성했다. 이 컬렉션은 실크의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감성을 나타낸 핑크·코랄·실버 컬러 3종과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채도가 낮은 블랙·블루·브라운 컬러 3종으로 조합했다. 메인 컬러는 푸른 밤하늘 은하수가 떠오르는 블루 컬러 ‘GP469 실크 네이비’며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이 운용하는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뷰티경영연구소(대표 박경아)와 함께 네일 살롱 프랜차이즈 ‘반디인하우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최근 양측은 이 사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네일 살롱 프랜차이즈 반디인하우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협약식에서 반디인하우스의 사업모델이 예비 창업주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국내 네일 산업에 한 단계 발전을 불러일으키는 비즈니스가 전개될 것이라는데 뜻을 함께 했다. 친환경 네일 브랜드를 추구하는 반디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에코 힐링 네일 살롱의 공간 마케팅을 통해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반디인하우스’를 차별화하겠다”고 밝혔다. 반디는 친환경 프로페셔널 컬러 제품을 기반으로 네일리스트의 작업 환경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디바이스·소도구 등을 개발하며 프리미엄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다. 박경아 뷰티경영연구소 대표는 “오랜 기간 뷰티 경영 마케팅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지난 8월 발매한 문제성 손발톱 위생관리 제품 ‘더마포스 라인’이 한 달 만에 효자템으로 등극했다. 반디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제품 구매 문의는 물론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는 것. 반디 관계자는 “문제성 손발톱으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판단, 셀프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신체 어느 부위보다 많이 사용하는 손과 발은 피부가 얇기 때문에 환절기가 다가오면 건조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건조한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균형이 깨지면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므로 아름다운 손발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케어 제품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디가 출시한 더마포스 라인은 문제성 손발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동시에 복잡한 케어 시스템의 불편을 덜어주고 의약외품 기능으로 문제성 손발톱 예방과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연약해진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은 물론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 더마포스 메디코트(의약외품) 출시와 동시에 2019 얼루어 추천템으로 등극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