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스노트 블랙보리 카밍 딥 크림은 부드럽고 쫀쫀한 고보습 제품이다. 일반 보리보다 안토시아닌이 4배 많은 블랙보리가 100,000ppm 들어 있다. 또 땅의 생명력을 담은 씨실트 추출물과 4종 뿌리 성분, 알란토인 등이 피부 속건조와 당김 현상을 해결한다. 피부 수분길인 아쿠아포린을 활성시키는 아쿠아 액티브 복합체도 함유했다. 오크라열매‧몰로키아잎‧파슬리 추출물을 결합한 아쿠아 액티브 복합체는 피부 속 수분 보유력을 높여준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성분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탄탄하게 유지한다.
바닐라코가 배우 송강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송강은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출연해 조각같은 외모와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와 ‘스위트홈’의 주인공에 캐스팅돼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바닐라코는 브랜드 모델 선정을 기념해 신제품 할인 행사를 연다. 11번가에서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비바이바닐라 ‘졸리 맛탕 글로우 틴트’를 30% 할인하고, 송강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또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네이버에서 ‘클린 잇 제로 마카롱 에디션’을 43% 할인하고, 송강 사진카드를 제공한다. 졸리 맛탕 글로우 틴트는 입술에 촉촉함과 광택을 부여한다. 가벼운 제형으로 나와 밀착감이 우수하다. 색상은 △ 생기있는 브릭 레드 ‘영앤리치’ △ 사계절 레드 ‘석고대죄사과’ △ 에너지를 주는 코랄빛 ‘맛있게먹자!몽’ △ 쿨톤에 어울리는 베리 핑크 ‘댓글많이딸기’ 등 4종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과 광고업계까지 두루 섭렵한 신예 배우 송강을 새 얼굴로 뽑았다. 송강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 색깔과 어우러져 소비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쿨포스쿨 에그 콜라겐 멜팅 앰플은 저분자 콜라겐 복합체가 76% 들어 있다. 외부 스트레스로 처지는 피부에 탄력감을 주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난황‧알부민 추출물과 콜라겐 부스팅 펩타이드 등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투쿨포스쿨 히알루로닉 멜팅 패치는 히알루론산 96%로 이뤄져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한다. 눈 밑과 볼 등 건조한 부위에 붙이면 피부에 빠르게 녹아 보습감을 준다. 앰플을 피부에 가볍게 흡수시킨 후 패치를 붙인다. 패치 위에 앰플이 녹도록 서서히 펴바르면 된다.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회장 이홍기·이하 코비타) 2020년 정기총회가 오는 2월 4일(화) 오후 6시부터 코스메틱 아카데미(협회 교육회의실·금천구 디지털로 9길 99, 스타밸리 513호)에서 열린다. 2019년 사업관련 보고사항을 포함, 올해 사업계획 보고와 승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김승중 부회장(010-5682-8055), 김두경 이사(010-7112-4427).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제 6회 루비셀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쾌척,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루비셀 사랑나누기 신년음악회는 클래식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올해로 6회째다. 수익금 전액인 2천500만 원은 아동청소년 지원, 저소득층 결식아동 조식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년음악회에는 지난 2016년 창단한 이후 다양한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부산·경남지역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서 온 KNN방송교향악단이 함께 했다. 아프로존이 주관하고 있는 신년음악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희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봉준 회장은 “아프로존이 받은 사랑과 관심을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공유하고 넓히기 위해 매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나눔의 행복을 세상에 전하고 사회 공헌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써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아프로존은 신년음악회 수익금기부 외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한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2020년 봄 시즌을 맞아 스윗한 소프트 파스텔 무드의 ‘달달 파스텔’(DALDAL PASTEL) 컬렉션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반디 2020 봄 트렌드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프렌치 디저트 카페에서 영감을 받은 페미닌하고 로맨틱한 무드의 컬렉션. 여성의 위시리스트인 달달한 디저트와 캔디처럼 스윗한 컬러들로 기분까지 달콤하게 해주는 12가지 젤리끄 컬러로 구성했다. 달달 파스텔 컬렉션은 두 가지 라인이다. 달콤한 디저트와 캔디에서 모티브를 얻은 달달 라인 6종과 로맨틱한 프렌치 가든에서 모티브를 얻은 파스텔 라인 6종. 달달 라인은 비비드한 마젠타·레드·그린 3가지 컬러와 글리터 3종으로 구성했으며 메인 컬러는 스윗한 캔디의 투명한 느낌을 담은 마젠타 핑크 시럽 컬러 ‘GSH 190 캔디 핑크’다. 파스텔 라인은 로맨틱한 느낌의 민트·옐로우·피치 등 파스텔 톤 6가지 컬러. 파스텔 라인의 메인 컬러는 ‘GF785 플로라민트’ 컬러로 프렌치 정원의 하늘빛을 담아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준다. 각 라인은 봄의 달달함과 화사함을 표현한 별도의 삼색 그라데이션 캡과 패키지로 구분해 소비자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새해 들어 첫 선을 보이는 ‘갈아 쓰는’ 팩트(그라인딩 팩트)로 베이스메이크업 제조 명가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 이번에 내놓은 그라인딩 팩트는 용기의 일부분을 다이얼식으로 회전하면 밤 타입의 화장료가 절삭되며 토출되는 방식의 신개념 제품. 코스메카코리아 연구진은 오랜 연구 끝에 용기가 매끄럽게 회전되면서 화장료가 사용하기 최적의 상태로 토출되는 독자적인 충전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그라인딩 팩트는 소비자가 매일 원하는 만큼의 베이스를 신선하게 갈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완성했다. 밀폐된 용기에 보관된 내용물을 소량으로 직접 갈아 사용함으로써 외부 이물질에 노출되지 않아 위생적이고 밤 타입의 베이스 입자를 곱게 갈아내 밀착력과 지속력이 우수하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 기술의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19-0108864)을 마쳤다. 최근 이 기술을 적용한 달바(d’Alba)의 신제품 ‘그라인딩 커버 팩트’가 홈쇼핑채널 방송에서 론칭과 동시에 목표수량 대비 140%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조현대 메이크업비즈니스유닛장은 “그라인딩 팩트는 3중 기능성 BB크림과 톤 업 크림을 개발하며 베이스메이
올해 화장품 R&D 지원사업 ‘제 1차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이하 응용소재개발사업)의 신규지원 대상 과제가 확정, 공고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www.mohw.go.kr )는 오늘(21일) ‘피부과학 응용소재 선도기술 개발사업단’(이하 개발사업단)이 수행할 이 사업에 대한 대상 과제를 공고하고 해당 연구개발과제 수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친환경 지속가능 국산 소재개발(8개 과제) △ 피부과학 응용연구(8개 과제) △ 동물실험 대체 효능평가 기술(4개 과제) △ 신제형 기술 개발(3개 과제) △ 시장 다변화 대응 기술개발(3개 과제) 등 5부문·26개 과제로 진행할 응용소재개발사업의 선정·중간·최종평가, 진도점검, 성과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는 주관기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맡는다. 개발사업단은 오는 4월 출범을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단장 공모도 현재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2019년 11월 25일자 코스모닝닷컴 기사 ‘내년 화장품R&D 지원 사업 “다시 시작”’ https://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35289 , 2019년 12월 25일자 코스모닝닷컴 기사 ‘
창립 10주년을 맞은 듀이트리가 새로운 10년을 향해 뛴다. 이 회사는 ‘안전한 화장품이 피부를 살린다’를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웠다. 새로운 슬로건 ‘Do it now, 듀이트리 now’도 만들었다. 듀이트리는 이슬(DEWY)과 나무(DEWY)의 합성어다. 깨끗하고 맑은 이슬이 촉촉한 나무를 만드는 것처럼 피부 스스로 빛나도록 돕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 회사는 2010년 브랜드 출범 이래 약산성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자작나무 수액 등 피부 친화적 성분을 강화해 안전성을 높였다. 신제품 ‘픽앤퀵 투윅스 마스크’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한다. 아보카도 추출물과 펩타이드가 겨울철 푸석푸석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윤기있게 가꿔준다. 너리싱‧수딩 등 2종으로 구성했다. 빠르고 간편하게 뽑아쓰는 이 제품은 보호캡을 탑재해 내용물을 신선하고 청결하게 유지한다. 총 14매입이 들어 있어 2주 동안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다. 듀이트리 ‘EX 딥 마스크’는 그린 엔자임 파파인 효소와 초극세사 그린 시트를 결합했다. 피부에 고밀착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흡수시킨다. △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아쿠아 EX 딥 마스크’ △ 성난 피부를 잠재우는 ‘AC 컨
아로마티카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은 다마스크 장미 성분이 피부에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한다. 얼굴에 보습 효과와 탄력감을 부여하는 세럼과 크림 2종으로 나왔다.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세럼은 다마스크 장미수와 로즈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촉촉함을 전한다. 핑크 빛 수분 젤 타입으로 구성했다. 유기농 다마스크 로즈 꽃잎을 전통 방식으로 추출해 영양 물질과 향을 살렸다. 유기농 알로에 베라와 슈퍼베리 복합체가 피부를 생기있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크림은 장미‧시어버터‧바바수씨 오일 등을 배합했다. 피부톤을 매끄럽고 활력있게 나타낸다. 얼굴에 윤기를 더하고 피부결을 탄탄하게 유지한다. 검정콩과 귀리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 성분과 슈퍼베리 복합체가 피부 기초를 튼튼하게 다진다. 이들 제품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용기를 적용했다.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회가 인증한 재생 용지를 활용해 제작됐다. 아로마티카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리바이빙 로즈 인퓨전 2종과 로즈 라인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이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기부금 2억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해 소녀교육 문제를 알리고 불평등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해 7월 UN이 지정한 ‘말랄라의 날’을 맞아 핑크 영수증 이벤트를 열었다.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로 일주일 동안 핑크 영수증을 발행했다. 영수증 건당 일부 금액은 기금으로 조성했다. 지난 해 12월 25일에는 고객이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 3만원이상 구매 시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했다. 캠페인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기부에 동참한 고객들에게 소녀교육의 의미를 담아 제작한 핑크색 볼펜을 선물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손잡고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이 상품을 구입하면 금액 일부가 기부되는 형태다. 지난 해까지 총 기부금은 16억원, 캠페인 동참 고객은 2천200만명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올리브영과 개발도상국 소녀의 미래를 지원하는 유네스코의 가치가 일치한다. 소녀교육 캠페인을 비롯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세럼 미스트는 피부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관리한다. 사막에서 찾은 마룰라 오일과 화이트 트러플, 자작나무 특허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전한다. 또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정제수 대신 자작나무 수액을 75% 담아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네가지 기능을 합쳤다. 토너‧에센스‧세럼‧미스트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파우치에 들어가는 50ml 크기로 나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은 2월까지 새해 기념 한정품을 판매한다. 패키지는 화려한 핑크와 골드 색으로 꾸몄다. 뉴욕을 상징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뉴욕에서 보내는 낭만적인 휴가를 의미한다. 아울러 120년 전통을 지닌 스위스 조향회사와 손잡고 시그니처 향을 담았다. 이 향기는 새벽 숲의 청량함을 전한다. 피부를 정화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덜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