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소재·화장품 원료 연구개발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최근 ‘화장료의 표면 인쇄를 위한 잉크 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화장료의 표면 인쇄 방법’ 관련 특허(제 10-2408457호)를 획득, 다양한 연구활동에 따른 성과물을 드러내고 있다. 엑티브온이 취득한 이 특허는 잉크젯 방식의 프린팅 기술을 화장료 표면 인쇄에 접목한 잉크조성물과 표면 인쇄 방법. 엑티브온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화장품 개발에 해당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 화장료 표면의 디자인 또는 이미지 적용은 다양한 몰드 혹은 멀티 공정으로 인한 고비용으로 그 적용 범위가 제한돼 있었던 게 사실이다. 이 특허를 통해 화장품용 색소와 천연색소를 잉크 제조물로 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표현하고 기존 화장료 생산공정에 접목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시각 차원에서 차별 포인트를 소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화장품에 관한 NFT(Non-Fungible Token)를 생성하는 방법·장치’에 대한 특허 역시 출원 중이다.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2’ 현장에서 클라이언트 기업을
“지친 피부에 오마카세 케어를 선사하세요!" 라벨영 ‘쇼킹오마카세앰플’은 피부를 탄력있고 생기 넘치게 가꿔준다.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오마카세 서비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더운 여름철, 보양식으로 몸의 기운을 회복하듯 피부 보양 화장품으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는 콘셉트다. 프리미엄 뷰티 원료로 몸의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일상에 지친 피부를 보상하는 의미를 담았다. 쇼킹오마카세앰플은 귀한 보양 식재료인 보라성게‧전복‧그린캐비어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고 무너진 기초 컨디션을 바로 잡는다. ‘바다의 호르몬’으로 불리는 보라성게가 피부에 저분자 효소 콜라겐을 공급한다. 피부 본연의 생기와 탄력을 끌어올린다. 쫀쫀하고 촉촉한 콜라겐이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탱탱하게 한다. 진정 효능 특허 성분이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전복과 그린캐비어는 미네랄‧단백질‧비타민‧후코이단 등이 풍부하다. 피부를 윤기있고 에너지 넘치게 유지한다. 라벨영 관계자는 “셰프가 가장 신선한 식재료로 요리를 만들 듯, 피부에 가장 좋은 성분만 넣었다. 저분자 효소 콜라겐이 듬뿍 들어있는 기능성 앰플로 무더운 여름 탄력‧생기‧진정 케어를 한번에 할
바이오던스 ‘하이드로 세라마이드 클렌징 파우더’는 가루형 세안제다. △ 나이아신아마이드 △ 5중 세라마이드 △ 10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했다.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피부에 수분을 전해 윤기있게 한다. 파파인 효소가 피부 각질을 정돈한다. 유산균 5종이 피부를 건강하고 산뜻하게 관리한다. 피부 저자극 임상과 알레르기‧향료 프리 검사를 통과한 원료 22종으로 제조했다. 개별 포장과 독자적인 파우더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파우더 제품의 단점으로 꼽혀온 가루가 새거나 날리는 현상을 개선했다. 시간이 지나면 가루가 뭉치거나 굳는 점도 방지했다.
라카 플라워 캡쳐 틴트는 입술을 꽃잎으로 물들인다. 꽃잎을 손 끝으로 문지를 때 느끼는 촉감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했다. 꽃잎의 컬러와 촉감을 무광 틴트로 구현했다. 부드러운 컬러가 입술에 매끄럽게 발리면서 선명하게 발색된다. 색상은 메이‧크러쉬‧히피‧코이‧리바이브‧콜링‧문‧브리즈 등 여덟가지로 나왔다. 꽃잎 표면의 촉감처럼 보들보들하게 마무리한다.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입술 화장을 완성한다. 마스크 착용이나 음료를 마실 때 입술 색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 제품은 비동물성 오일을 활용했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네이처리퍼블릭가 ‘컬러 블라썸 페리 트윙클 글리터’ 5종을 선보였다. ‘컬러 블라썸 페리 트윙클 글리터’는 액상형 아이 메이크업 제품이다. 오색 펄이 눈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다양한 펄 입자가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빛난다. 가루 날림 없이 눈 위에 가볍게 밀착한다. 뭉침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한다. 얇고 섬세한 팁이 들어 있다. 눈두덩이나 애교살 등까지 정교하게 바를 수 있다. 색상은 △ 밀키 샴페인 △ 스윗 파츠 △ 라벤더 판타지 △ 오로라 캐처 △ 선셋 글로우 등 다섯 가지다.
맥스클리닉 ‘미라클리닉 앰플 드레싱 마스크’는 얼굴과 목에 탄력을 제공한다. 상‧하로 나뉜 탄성 랩핑 시트를 얼굴‧턱선‧목선 등에 붙이면 된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머리카락 1/300 굵기의 원사로 짠 탄성 시트가 피부에 밀착해 에센스를 전달한다. 스파 앰플 18병을 마스크 1장에 담았다.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주고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히아루론산‧세라마이드‧아미노산에 몰약 오일을 배합했다.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얼굴 결을 정돈한다. 세라마이드엔피‧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도 넣었다. 피부 탄력을 깨우고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게 유지한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다크닝 샴푸’는 폴리페놀 성분이 모발 갈변 작용을 일으킨다. 폴리페놀 함유량을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에 비해 10배 늘렸다. 갈변 속도를 평균 2배 앞당겼다는 설명이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을 사용했다. 클로렐라 불가리스‧감태‧미역‧납작파래‧방사무늬돌김 성분이 모근을 강화하고 탈모를 예방한다. ‘프로체인지 블론드 샴푸’는 탈색‧염색한 노란빛 모발을 자연스러운 애쉬 컬러로 관리한다. 1030 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보색 샴푸로 나왔다. 컬러 케어와 모발‧두피 진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인공 색소 없이 자연 유래 성분과 원리를 적용했다. ‘프로체인지 부스팅 트리트먼트’는 부스터 제품이다. 블랙 샴푸나 다크닝 샴푸와 함께 쓰면 갈변력이 강해지고 효과가 빠르다. 샴푸 후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모다모다는 오늘(27일)부터 7월 3일까지 공식 브랜드몰에서 이들 제품을 사전 예약 판매한다. 제품 구매 시 페이백 적립금 5%와 부스팅 트리트먼트 샤쉐 7매를 증정한다. 더블 세트를 사면 빅 볼륨 브러시를 선물한다. 올리브영 매장 1천3백곳에서 다크닝‧블론드‧블랙 샴푸를 사면 5~10% 할인 혜택과 체험 키트를 준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피렌체 1221 왁스 타블렛’ 9종을 선보인다. ‘피렌체 1221 왁스 타블렛’은 고체 방향제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인기 오드코롱 향기를 담았다. 방‧옷장‧욕실 등에 두면 은은한 향기를 오래 지속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패키지로 나와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다. 27일(월) S.I 빌리지에서 판매한다. 7월 4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과 브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서 만날 수 있다. 피렌체 1221 에디션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8백년 역사를 품고 있다. 지난 해 10월 오드코롱을 시작으로 보디제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키엘 훼이셜 클렌징 바는 피부 노폐물과 미세먼지 등을 제거한다. △ 울트라 훼이셜 클렌징 바 △ 칼렌듈라 꽃잎 클렌징 바 △ 레어 어스 모공 클렌징 바 등 세가지로 나왔다. 피부 고민에 따라 수분‧수딩·진정‧모공 케어 기능을 제공한다. 거품이 조밀하고 풍부하게 생성되며 노폐물을 말끔하게 없애준다. 스쿠알란‧빙하‧칼렌듈라꽃‧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세안을 마무리한다. 각질과 모공을 제거해 피부결을 윤기있게 한다.
셀리버리리빙앤헬스의 뷰티 브랜드 셀리그램이 모발 클리닉 샴푸 & 컨디셔너 3가지를 선보였다. 셀리그램 모발 클리닉 샴푸 & 컨디셔너는 바이오 기술을 적용했다. 유효 성분을 피부 고민 부위에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핵심 성분인 엔아이-펩타이드가 자극 받은 두피와 모발을 진정시킨다. ‘프레시 클리닉 샴푸&컨디셔너’는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딥 클렌징한다. 정수리 냄새를 제거해 상쾌함을 선사한다. ‘데미지 클리닉 샴푸&컨디셔너’는 극손상 모발과 끊어지는 모발용 제품이다. 잦은 펌‧염색이나 외부 노출로 푸석해진 모발에 영양을 전달한다.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한다. ‘모이스처 클리닉 샴푸&컨디셔너’는 푸석푸석한 모발에 수분을 제공한다. 모발을 찰랑찰랑하고 윤기있게 한다. 셀리그램은 7월 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신제품 체험 행사를 연다. 신제품 500ml를 특가에 소개하고, 후기 작성자 30명에게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한다.
에이딕트가 모네의 정원 컬렉션을 선보였다. 빛의 화가 모네가 재현한 지베르니의 정원을 모티브로 삼았다. △ 솔리드 퍼퓸 네이키드 오크 모스 501 △ 오 드 퍼퓸 필 더 베르가못 2종이다. ‘솔리드 퍼퓸 네이키드 오크 모스 501’은 고체 향수다. 모네의 수련을 향기로 표현했다. 아스라이 빛나는 수련과 축축한 흙 내음이 어우러졌다. 자연의 향기가 코끝을 스치며 미지의 감각을 일깨운다. 고체가 체온에 녹아 은은한 향기를 지속한다. ‘오 드 퍼퓸 필 더 베르가못’은 시트러스 향수다. 햇살을 머금은 베르가못에 패츌리와 풀향이 섞인다. 밝고 싱그러우면서 쌉쌀한 향을 전한다. 변성 알코올을 배제한 오일 보습막과 워터 베이스 2층상 구조를 이뤘다. 피부는 물론 머리카락이나 섬유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새치커버까지 가능한 탈모 예방 샴푸 ‘닥터그루트 블랙리커버’를 출시했다. 4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한 대표 탈모 예방 샴푸 브랜드 닥터그루트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 보고 완료한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에 뿌리볼륨케어와 새치커버 기능을 더한 올인원 샴푸. 수차례의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크게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 탈모증상과 힘없는 모발뿐만 아니라 ‘새치로 인한 잦은 염색’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매일 쓰는 샴푸 만으로 탈모와 새치 걱정을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학기술부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에 부여하는 장영실 상을 수상한 컬러 결합 기술을 비롯해 5가지 두피 모발 특허기술을 적용, 샴푸를 쓰면 쓸수록 빠지는 모발 수가 줄어들고 새치커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입증했다. 큐티클을 열어 그 안에 염모제 성분을 집어넣는 산화염색 방식이 아닌 모발 표면에 영양성분과 컬러만 생체결합시키는 원리로 샴푸 사용 2주 후에는 하얀 새치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연갈색과 흑갈색 2종류의 색상으로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는 소비자는 자연 갈색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