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1700만 위안 투자…연 1200만 개 용기·부품 생산 화장품 용기 개발 전문기업 (주)연우(대표이사 기중현· http://www.yonwookorea.com)는 지난 28일 중국 후저우뷰티타운 공장 착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갔다. 이날 있었던 착공식에는 후저우시 우싱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겸 뷰티타운 관리위원회 모리영 주임을 비롯해 △ 후군정 프로야화장품주식유한공사 동사장 겸 뷰티타운 관리위원회 총고문 △ 후저우투자발전유한공사와 한불화장품 임직원 △ 최희철 장쑤성지양두건설그룹유한공사 총경리 등이 참석했다. (주)연우의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34,000㎡에 유형자산 2억 700만 위안 등 총 2억1천700만 위안을 투자해 사출기와 인쇄기 등 최신 설비를 구축, 연간 1천200만 개의 화장품 용기와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지난 1983년에 창립한 (주)연우는 현재 글로벌 톱10 화장품 포장·자재·용기개발 전문기업이자 관련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화장품용 디스펜서 펌프·용기·튜브 등이다. 특히 디스펜서 펌프·모형 제조·펌프 봉합 등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친환경 콘셉트로 플라스틱 사용을 감소시키며
올해 가장 선호한 헤어스타일은 여성은 레이어드컷, C컬펌, 애쉬브라운 컬러 염색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내추럴펌, 투블럭컷, 초코브라운 컬러 염색으로 파악됐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카카오헤어샵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의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올해1월부터 11월까지 카카오헤어샵을 이용한 약 200만명의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다. 카카오헤어샵은 올 한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베스트 스타일과 지역별 인기 스타일, 인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주제별 순위를 공개했다.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예약을 기록하며 인기가 급상승한 올해의 핫스타일에는 여성은 러블리펌, 옴브레 염색, 히피펌으로 나타났고, 남성은 가르마펌, 리젠트펌, 댄디컷이 차지했다. 카카오헤어샵 이용자들이 많은 주요 지역별로 가장 예약 횟수가 많았던 지역별 인기스타일도 공개했다. 서울 지역의 경우 강남구와 동작구는 단발C컬펌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구와 금천구는 볼륨펌, 서초구와 성북구, 서대문구는 레이어드컷이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지역에서는 단발C컬펌과 디지털펌이 인기를 끌었고, 인천 지역은 로드골드 컬러 염색과 내추럴펌으로 파악됐다. 대전은 애쉬그레이 컬러 염색, 부
주영아 상무 등 4명 승진…권철 이사 등 3명 신규 선임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 http://www.cosmax.com)이 2018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SCM본부 김남중 이사·마케팅 김철희 이사·코스맥스차이나 주영아 이사·코스맥스광저우 김유태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새 임원으로 코스맥스 생산기술담당 김민수·코스맥스인도네시아 권철·누월드(미국) 생산담당 김민수 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 코스맥스그룹 임원 승진 인사(2018년 1월 1일 자) ▲ 상무 △ 코스맥스 SCM본부 김남중 △ 코스맥스 마케팅 김철희 △ 코스맥스차이나 주영아 △ 코스맥스광저우 김유태 ▲ 이사 △ 코스맥스 김민수(생산기술담당) △ 코스맥스인도네시아 권철 △ 누월드(미국) 김민수(생산담당)
농업회사법인합자회사 비비코와 2년간 제품생산 기반 조성 강릉시(시장 최명희· http://www.gn.go.kr)가 지역 명산물 오죽(烏竹)을 활용한 화장품 등의 가공 상품화로 강릉 농식품과 연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한다. 강릉시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농촌자원복합산업화-농수산물 제조·가공지원)을 통해 강릉 오죽 가공 상품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새해부터 2년 동안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사업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합자회사 비비코(대표 유재영· http://www.bbko.kr)에서 9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자부담 2억8천6백만원 포함) 오죽화장품, 오죽차 등의 상품화 생산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죽은 강릉 지역에 주로 자생하는 청정 해풍을 맞고 자란 검은 대나무로 농식품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나고 피로 회복과 고혈압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강릉 오죽은 오죽헌, 율곡 이이, 신사임당을 연계한 강릉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강릉 오죽은 1차 농산물 생산, 2차 식품(또는 연관 제품) 제조·가공, 3차 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산업의 선두 품목으로
반갑거나 익숙하거나. 2018년 새해를 맞아 브랜드를 알리는 대표 간판 모델의 선정 소식이 발빠르게 들려오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환기시키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미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배우 송혜교를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설화수가 캠페인성이 아닌 공식 모델 명칭을 사용한 것은 1997년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이다. 설화수는 그동안 인물 모델을 선정하지 않고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만을 고집해 왔다. 설화수는 송혜교가 설화수만의 헤리티지를 표현하는 데 있어 전세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영감을 줄 수 있는 흡입력 있는 배우라는 점을 꼽았다. 송혜교는 2018년 4월부터 국내외 설화수 매장은 물론 온오프라인 전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혜교는 2004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숍 에뛰드하우스를 시작으로 아모레퍼시픽과 인연을 맺었다. 이어 2008년부터 10년간 라네즈 모델로 활동해오다 설화수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송혜교가 떠난 빈자리는 배우 김유정이 차지했다. 라네즈 관계자는 “김유정은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와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아름다운 배우다. 브랜드의 새 얼굴로서 자신만의 빛나는 매력을 찾고자 하는 젊은
2017년 기초부문에서 국내 화장품이 큰 선전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550만이 사용하는 국내 최대 화장품 정보플랫폼 화해가 올 한해 동안 소비자가 남긴 리뷰 데이터를 분석한 ‘2017 화해 뷰티 어워드’를 공개했다. 2017 화해 뷰티 어워드는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화해 사용자가 작성한 77만건의 화장품 리뷰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대상 화장품 수는 8만4천여개에 달한다. 리뷰 데이터는 어뷰징 패턴을 식별하는 화해의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인위적이고 거짓된 리뷰는 배제하고 모든 리뷰에 대해 1:1 대면 필터링을 거치는 등 총 4단계에 걸친 검수 시스템을 적용해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을 선별했다. 어워드 집계결과 기초 전 부문에서 국내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75%에 달했다. 스킨토너 부문에서 라운드랩의 1025 독도토너가, 에센스세럼 부문은 마녀공장의 비피다락토 콤플렉스가 1위를 차지하며 대기업 브랜드를 넘어 화장품 전문 브랜드가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림 카테고리에서는 스테디셀러였던 피지오겔 AI리페어크림을 제치고 국내 브랜드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크림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예년과 달리 민감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을 내세운 아토의 인
글로벌사모펀드 3곳과 경쟁…실사 후 본 입찰 응할 듯 한국콜마가 올 연말 인수합병(M&A)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는 CJ헬스케어의 적격 인수 최종후보(쇼트리스트)에 사모펀드(PEF)인 칼라일·CVC캐피탈·한앤컴퍼니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헬스케어 매각주관사 모건스탠리가 당초 매각 예비입찰에 참가한 국내외 투자자 7곳 가운데 이들 네 곳을 쇼트리스트로 선정해 통보했다는 것. CJ헬스케어가 지난 18일 시행한 매각 예비입찰에는 최종 후보에 선정된 네 곳 이외에도 MBK파트너스, 베인캐피털, TPG 등이 인수의향서(LOI)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CJ헬스케어 지분 100%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매각은 M&A 절차가 시작된 초기 업계의 예상 가격은 1조 원을 웃도는 수준이었다는 게 공통된 시각이었으나 예비입찰과정에서 일부 후보가 1조5천억 원 수준까지 금액을 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후보에 오른 네 곳 가운데 한국콜마 만이 전략적 투자자(SI)며, 이를 제외한 3곳은 모두 글로벌 사모펀드다. 이번 인수합병의 대상이 된 CJ헬스케어는 제네릭(복제약)·수액·기능성
연도 14년 설 15년 설 16년 설 17년 설 매출비중 10.3 13.0 21.4 22.1 행사기간 21일 24일 32일 35일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 및 행사기간 2016년 20% 처음 넘어선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이 올해는 25%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마트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2014년 10.3%에서 올해 22.1%로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따라 사전예약 행사 기간 역시 21일에서 35일로 2주일이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러한 트렌드는 명절 선물세트도 사전예약 혜택을 이용해 실속형 소비를 하는 경향이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이마트는 2018년 설을 50일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35일간 전국 점포와 이마트몰을 통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모션으로는 행사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
중국 중산층이 증가하면서 유아용 스킨케어와 남성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 4회 중·일 국제마케팅 세미나’에서 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장은 ‘최근 중국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시장의 변화와 특징’에서 중국의 현재 트렌드에 대해 분석했다. 중국 1인당 GDP는 8천240불로 세계 69위 수준이며 북경, 상해, 천진 등 10개 1급 행정구역의 1인당 GDP는 1만 불을 상회한다. 천진의 경우 1인당 GDP는 2만 불 수준으로 한국의 2만 6천 불과 비슷한 수치다. 한국의 절반 밖에 되지 않는 실질 구매력을 감안하면 한국보다 구매력은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보스톤컨설팅그룹은 2020년 중국의 민간 소비액은 6조 5천억 불로 현재 소비액 규모가 4조 2천 억 불에서, 무려 2조 3천 억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레디트 스위스(Global Wealth Report)는 중국의 중산층 인구가 1억900만 명으로 미국의 9천200만 명 추월했다고 보고했다.(전 세계의 16.4% 비중) 중국 퍼스널 케어시장은 36조3억원으로 한국의 5배 규모(2012년 기준)를 형성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의 35%를 시장하는 거대 시장으로 연평
국내 1위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총 342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선물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7%가 ‘준비하겠다’고 응답했다. 구입 선호 품목으로 1위는 패션·뷰티상품(48%), 2위는 건강기능식품 등의 가공식품(20%), 이 외 디지털제품(10%), 여행상품(5%), 장난감(5%) 등이 뒤를 이었다. 선물을 줄 대상을 묻는 질문에는 성별로 차이를 보였다. 먼저 남성의 경우 35%가 부모님이라고 답했고, 그 뒤로 연인·배우자(22%), 자녀·조카(18%), 친구·주변 지인(8%), 나 자신(8%) 순이었다. 이에 비해 여성의 경우 자녀·조카에게 선물을 하겠다는 응답이 24%로 가장 많았고, 2위는 나 자신(21%), 그리고 부모님과 연인·배우자는 각각 20%, 친구·주변 지인(10%) 순으로 응답했다. 한 해를 보내면서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담는 연말 선물에 남성은 효심이, 여성은 모성애가 작용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공돈이 생겼을 때는 부모나 자식보다는 자신을 위해 쓰겠다는 응답이 많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금 당장 공돈 100만원이 생긴다면 어떻게 쓰겠나?’는 질문에 응
“오늘 단 하루만” "특별세일"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연말 세일 소비 동향을 중간 집계한 결과 초특가 상품의 인기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15일부터 18주년 기념 및 한 해를 결산하는 올해 마지막 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15일부터 17일까지의 매출 상위 품목을 살펴보니 1위에서 5위까지의 상품 중 무려 3개가 초특가 상품이 차지하고 있었다. 이는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불황형 소비’가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듯 이번 세일에서는 할인에 할인을 더한 ‘오늘의 특가’와 ‘균일가전’, ‘특별기획상품’ 등 가성비로 무장한 특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단 하루만 특가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상품의 경우 일부 매장에서는 개점 3시간 만에 소진되기도 했다. 특가 마케팅의 힘은 신제품을 알리는 데도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12월에 신규 입점한 브랜드 중 투쿨포스쿨의 아트 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위에 올랐으며 랑방의 에끌라드 아르페쥬 향수는 매출 10위권에 새롭게 진입하며 이러한 현상을 뒷받침했다. 세일 기간 향수가 매출 상위 10위권에 오르는 것은 이례
한불공장, 생산 시작…13건 프로젝트 진행 중 중국 후저우뷰티타운은 지난 2010년 10월, 파리 루브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 후저우에 대규모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처음 밝힌 후 2년 동안 37곳의 기업 입주와 26건의 산업 프로젝트, 11곳의 부대시설 건립 등을 확정했으며 이에 따른 총 투자금액은 150억 위안에 이른다. 이후 진행한 투자유치에서도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후저우뷰티타운 관계자는 최근 “올해에는 총 투자액 1억5천500만 위안의 위판화장품을 비롯, △ 1억5천만 위안의 동오향정 △ 4억 위안이 투입되는 뷰티과학창신센터 △ 1억5천만 위안의 쭤연화장품 △ 박물관·프로야공업관광·오일식물원 등 7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밝히면서 “현재까지 총 13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어서 뷰티타운 조성은 한층 그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잇츠한불의 생산공장은 이미 시험 생산에 들어갔으며 과학기술인큐베이팅센터·검측연구개발센터는 현재 외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신화장품과 만성패키지는 연내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동오향정, 박물관 등의 건설도 속도를 내고 있어 연내 프로젝트 대부분의 외부공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