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컴퍼니·브랜드501·크레이버, APR·실리콘투 등과 성공 방정식 공유 1천억 원 이상 당기순이익 올린 기업 14곳…전체 308곳 기업은 당기순이익 흑자 기록 2025년 화장품·뷰티 기업 403곳 경영실적·레버리지 비율 종합 분석<하-영업·당기순이익 부문> 영업이익 부문 분석 대상 기업 403곳 중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77.2%에 해당하는 311곳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영업이익이 성장한 기업은 159곳(전체 403곳 중 39.5%)이었으며 줄어들었지만 흑자 기조를 유지한 기업은 133곳(33.0%), 전년도의 부진을 딛고 흑자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19곳(4.7%)이었다. 반면 영업이익 적자 상황에 놓인 기업은 92곳으로 22.8%에 이르렀다. 적자지속 기업은 30곳(7.4%)이었고 적자확대와 적자전환 기업은 31곳(7.7%)으로 같은 숫자였다. 성장률 기준 영업이익 상위 기업을 보면 엘텍파마켐(3,133.3%·4억8천500만 원)과 에이치엠제이코리아(1,827.6%·20억2천400만 원)가 1, 2위를 차지했다. 다만 이들 두 기업은 2024년 영업이익이 각각 1천500만 원, 1억500만 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위
2025년 화장품·뷰티 기업 403곳 경영실적·레버리지 비율 종합 분석<상-매출액 부문>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 403곳 가운데 67%에 해당하는 268곳이 매출 성장을 시현했고 나머지 33%·135곳의 기업은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모두 14곳으로 전년(2024년 10곳)보다 4곳(에이피알·구다이글로벌·실리콘투·에이치케이이노엔)이 늘었다. 영업이익 흑자(성장·감소·흑자전환 포함) 기업은 311곳(77.2%), 반면 적자(적자지속·적자확대·전자전환 포함) 기업은 92곳(22.8%)이었다. 당기순이익 지표에서는 308곳(76.4%)의 기업이 흑자를 기록했지만 95곳(23.6%)은 적자에 그쳤다. 이같은 내용은 코스모닝이 지난달 29일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사업·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국내 화장품·뷰티 기업 403곳의 3대 경영지표(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와 레버리지 비율(자본·부채·부채비율)을 분석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외 화장품·뷰티 업계의 이슈메이커로 부상한 에이피알·구다이글로벌·실리콘투 등이 모두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하면서 시장 판도 변화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2026년도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2차)에 돌입했다. 화산연이 펼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시장에 특화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제작 콘텐츠의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이 사업은 미국·중동·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의 지역별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을 위해 기업이 희망하는 대상 국가와 콘텐츠 형식을 선택, 기획·제작 지원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참여기업이 보유한 e커머스 플랫폼과 SNS 채널에 업로드해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본격 지원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전개 이번에 모집하는 2차 참여기업은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달 중으로 수혜기업으로 선정이 이뤄질 경우 희망 시장과 채널, 콘텐츠 형식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이 진행하게 된다. 이후 11월까지 △ 채널별 마케팅 콘셉트와 핵심 메시지 △ 콘텐츠 기획과 제작 △ 활용 제안 등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산업통상부 발표 ‘5월 수출입동향’ 자료 기반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전선이 사상 최고의 활황세를 구가하고 있다. 3개월 연속으로 11억 달러 고지를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올해 들어 2월 한 달을 제외하고는 4개월 모두 1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리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오늘(1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www.motir.go.kr )가 집계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의 9억5천200만 달러보다 2억3천만 달러, 24.2%가 증가한 11억8천2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월 수출 실적은 월간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던 4월 수치(13억5천400만 달러)보다는 1억7천200만 달러·12.7%가 감소한 금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5월까지의 누적 수출 실적은 56억6천1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올렸던 46억3천200만 달러보다 10억2천900만 달러·22.2%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5월 월간 수출 실적이 또다시 11억 달러 고지까지 돌파함으로써 우리나라 화장품 월간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 13억5천400만 달러(2026년 4월)
2026 중앙아시아 뷰티&코스모덤 엑스포 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중앙아시아 화장품·뷰티 허브이자 산업의 중심지로서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Central Asia Beauty Expo)&코스모덤 엑스포 2026’(COSMODERM EXPO 2026)이 오늘(28일) 카자흐스탄 경제 수도 알마티의 아타켄트 인터내셔널 전시 센터 (Atakent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Pavilion 9-11)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30일(토)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30여 국가·475곳에 이르는 화장품·뷰티 기업이 부스를 열고 참가,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자흐스탄 시장을 선점하고 최신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기술 공유를 위한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9관에서 열리고 있는 코스모덤 엑스포는 기존 중앙아시아 뷰티 엑스포의 에스테틱 품목관이었으나 지난 2024년부터 독립 전시회로 발전해 별도의 전시관을 구성해 열리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카자흐스탄 지역 내 피부 미용(필러·스킨부스터 등)과 스파 전문 품목 바이어의 방문 비중이 높은 전시회로 위상을 확보해 가는 모습이다. 코이코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3호-영국·프랑스 유럽 지역 전통의 화장품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 화장품 업계의 최근 핫 이슈는 포장재 차등 부과금 시행(영국)과 포장재 규정 적용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책 수립(프랑스)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같은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최근 발행한 ‘2026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 3호-영국·프랑스’ 편에서 확인한 것이다. 규제 강화에 패키징 변경 요구 잇따를 듯 영국에서는 포장재 재활용성에 따라 비용 부담이 달라지는 차등 부과금 체계 시행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영국 포장재 확대 생산자 책임(pEPR·Packaging 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제도가 올해부터 재활용성 평가 방법론(RAM·Recyclability Assessment Methodology)에 따라 포장재를 그린·앰버·레드 세 등급으로 분류하고 레드 등급에 대해서는 2028~2029년까지 기본 요금의 최대 2배 부과 배율이 단계별로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관련해 화산연 측은 이 리포트를 통해 “마스카라 튜브·메이크업 컴팩트 등 소재가 혼
GDK·제닉·한국화장품제조 등도 성장 돌파구 찾기 성공 적자 기업 대부분 하위권에 몰려…이익경영 시현위한 안간힘에도 탈출 요원 영업이익 지표에서 지난 1분기에 흑자를 기록한 기업 58곳 가운데 증가한 곳은 37곳, 감소했지만 흑자에는 성공한 기업이 16곳, 전년도 1분기의 부진을 털고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5곳(아이큐어·엘앤씨바이오·네이처리퍼블릭·디와이디·메디앙스)이다. 반면 영업이익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기업은 9곳이었고 적자가 오히려 확대돼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는 곳은 12곳, 그리고 전년 동기의 흑자 기조를 이어가지 못하고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5곳(애경산업·씨티케이·아우딘퓨쳐스·한국비티비·울트라브이) 등으로 나타나 모두 26곳의 기업이 적자상태에 머물렀다.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모두 23곳의 기업이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전(2,256.6%)을 위시해 코스맥스비티아이(150.9%)에 이르기까지 모두 13곳의 기업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가 넘는 영업이익 성장률을 시현했다. 이 가운데서도 (주)에이피알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 546억 원의 거의 3배에 육박하는 1천523억 원을 기록해 금액 기준으로는 가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2025년 화장품 생산 수출 통계 자료’ 분석<하> 화장품 최대 수출 대상국은 미국…수출 대상국가는 202국가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의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22억 달러로 1위, 2위는 중국으로 20억 달러, 3위는 일본으로 11억 달러로 나타났다.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 2021년 처음 2위(8억4천만 달러)를 기록한 후 지속 증가세를 유지, 2023년에 10억 달러를 넘겼고 지난해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대상국 1위로 올라섰다. 중국은 전년 대비 19%가 감소했으며 일본은 4.9%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뒤를 이어 홍콩·베트남(베트남은 10.0% 감소) 등이 4·5위에 랭크됐고 상위 10국가는 전체 수출액의 70.7%를 차지했다. 특히 상위 10위권 국가 중 폴란드는 전년 대비 115%라는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9위에, 아랍에미레이트 연합은 전년 대비 70.6% 늘어나 8위를 기록했다. 수출 부문에서 또 다른 의미는 수출 대상국가의 확대와 다변화 성공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국은 전년도의 172국가에서 202국가로 30국가가 더 늘어났다. 사실상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
(주)에이피알·달바글로벌·실리콘투 등 브랜드·플랫폼 기업과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 등 OEM·ODM 전문기업의 강세가 지속성을 보이고 있는 반면 전통의 투톱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홀딩스 포함)은 소폭의 성장세를, LG생활건강은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주요 3개 경영지표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모닝이 지난 22일을 기준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1분기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를 제출한 84곳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동안 매출액이 성장한 기업은 53곳이었으며 감소한 기업은 31곳이었다. 영업이익 부문에서 흑자(성장·감소·흑자전환 포함)를 기록한 기업은 58곳, 적자(적자지속·적자확대·적자전환 포함) 상태에 놓여 있는 기업은 26곳이었다. 당기순이익 부문도 영업이익 부문과 크게 다르지 않아 59곳은 흑자, 25곳은 적자였다. 지난 1분기 이들 84곳의 기업들이 받아든 성적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주)에이피알이었다. (주)에이피알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성장률 123.0%로 분석 대상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2025년 1분기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 ‘2025년 화장품 생산 수출 통계 자료’ 분석<상>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무역수지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화장품 수출 실적은 프랑스(243억 달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화장품 최대 수출 대상국은 미국으로 바뀌었고 수출 대상국가 수는 202국가로 다변화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또 지난해 화장품 생산액은 전년도의 17조5천426억 원 보다 2.3%가 증가한 17조9천382억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러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오늘(22일) 발표한 ‘2025년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식약처는 “2025년 화장품 무역수지는 전년도의 89억 달러 보다 13.5% 증가한 101억 달러를 달성함으로써 첫 100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고 밝히고 의미를 부여했다. 관련해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이는 지난해 수출액이 2024년(102억 달러) 보다 11.8%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한 반면 수입액은 2024년(13억2천만 달러) 보다 2.3% 감소한 12억9천만 달러
‘글로벌 빅5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위상을 확보한 제 30회 중국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이하 CBE 상하이)가 지난 12일 개막, 오늘(14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 시장에 대한 매력도와 참여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긴 했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폄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쉽게 거두기가 어려운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제조기업,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신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을 보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는 현지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코이코, 77곳 기업과 한국관 꾸려 활로 모색 화장품·뷰티 해외전시 전문기업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CBE에 한국관을 단독 주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 57곳과 함께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 중이다. 한국관 구성은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투얍 국제 전시 센터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뷰티 이스탄불 미용 전시회’는 중동 전쟁 이슈와는 한 발 떨어져 있는 듯한 양상을 보이면서 해마다 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전시 규모와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빠른 증가세를 보여 메이저급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 전시회에서 프로페셔널관과 코스메틱관에 각각 한국관을 구성·운영하면서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방문과 상담을 지원했다. K-화장품·뷰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주변 유럽·중동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 추세다. 한국관에는 △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골든토드·한국비엔씨·브이온바이오·레드바이오컴퍼니 등) △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더스킨스·이공이공 등) △ 헤어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