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가 세븐틴 민규와 배우 노윤서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민규의 열정적인 모습, 노윤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앞세워 브랜드를 알린다는 목표다. 어노브는 새 모델과 화보 ‘어노브로 완성하는 대담한 우아함’을 촬영했다. 두 모델은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우아함으로 브랜드를 나타냈다. 회사 측은 “어노브는 ‘비현실적 부드러움’과 감각적인 향을 강조하는 헤어케어 브랜드다. 손상모 관리용 영양 공급 제품을 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아티스트 민규와 대세 배우 노윤서를 새 얼굴로 발탁했다. 당당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두 스타와 브랜드를 소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힌스가 배우 노윤서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노윤서는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결점없는 피부를 뽐냈다. 우아한 미모와 섬세한 눈빛이 돋보인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편안한 사용감과 섬세한 밀착력을 지닌 제품이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한다. 색상은 △ 투명한 ‘페일’ △ 맑고 화사한 ‘로지’ 등 7가지다. 세분화한 색상과 질감으로 구성해 개인의 피부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