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덱스, 포레스텔라 ‘고우림’ 모델 발탁
스킨케어 브랜드 스트라이덱스가 고우림과 손잡았다. 더비코(대표 김남수)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을 스트라이덱스 모델로 발탁했다. 스트라이덱스는 1959년 미국에서 탄생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60년 독자 기술력을 보유했다. 문제성 피부에 특화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유통한다. 고우림은 차분한 목소리와 깨끗한 피부를 가졌다. 더비코는 고우림의 산뜻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여겼다. 그는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 모델로 나서서 제품을 알린다. 패드의 핵심 기능인 피부 진정력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다. 어성초와 히알루로닉 애시드 성분을 담았다. 피부결을 정돈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가꿔준다. 또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민감한 피부를 빠르게 잠재운다. 트러블 스팟 관리용으로 쓸 수 있다. 고우림은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 화보에서 차분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결점 없는 물광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투명한 피부는 패드의 진정 효과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스트라이덱스 카밍 패드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현재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