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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아시아 미용 고수들 집결… ‘한밭대전’ 막 올랐다

‘OMC 아시아컵 오픈’ 국내 최초 개최

 

아시아 미용인들의 축제 ‘OMC 아시아컵 오픈’이 개막했다.

 

‘OMC 아시아컵 오픈’은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미용협회(OMC, 회장 살바토레 포데라)가 주최하고,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가 개최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각국의 대표선수단과 미용인 약 2만 여명을 초청해 뷰티 경연대회와 기자재 박람회, 세미나, 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살바토르 포데라 OMC(Organisation Mondiale Coiffure) 회장,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희 대전시의회 의장, 요시카와 히데타카 다카라벨몬트 회장, 중국미용미발협회장, 태국미용협회장, 대만미용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OMC 아시아컵 오픈 대회가 글로벌 뷰티산업의 성장엔진 역할을 할 전망이다. K-뷰티와 세계 미용업계의 발전을 이끌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살바토레 포데라 OMC 회장은 “한국에서 1998년과 2016년 두차례 OMC 헤어월드 대회를 열었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성과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이번 OMC 아시아컵 대회를 기점으로 아시아 뷰티의 중심지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세계미용협회는 역동적인 아시아 미용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식 무대에선 라파엘 페리에(OMC 유럽회장) 헤어아티스트가 헤어커트를 시연했다. 그는 90년대 커트에서 영감을 받은 커트기술을 소개했다. 권기형 국제위원장과 국가대표단이 고감도 헤어쇼로 미용인들의 시선을 모았다.

 

미용경연대회에서는 아시아 10여개 국가에서 45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들은 40여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친다. OMC는 이번 대회를 기점이로 미용과 이용대회를 함께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또 OMC 아시아컵 대회에 한국의 특성을 반영해 헤어스케치와 반영구화장 종목을 신설했다.

 

헤외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네일아트와 메이크업 대회도 진행됐다. 9일(월)에는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회장 금지선)가 메이크업 경기대회를 펼쳤다. 대한네일미용사회(회장 강문태)는 기술강사 워크숍을 열었다. 11일에는 미용‧이용‧네일‧메이크업 대회가 열리며 토탈 미용대회다운 위상을 드러냈다.

 

 

 

미용작품 공모전 전시공간도 마련했다. △ 고전머리 △ 헤어아트 △ 증모가발 △ 두피모발 △ 헤어스케치 작품 500여점이 K-뷰티의 정수를 선보였다.

 

기자재 박람회에는 국내외 미용업체 40개사가 참여해 제품과 기술력을 제시했다. 최신 미용시술 재료부터 두피관리 기기와 프로그램, 네일아트 제품 등을 다채롭게 소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뷰티수도로 발전하고 있다.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 통합 행사를 대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K-뷰티의 세계적인 발전을 이끌 전략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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