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가 기초화장품 3종을 출시했다. 귀리 성분을 담은 세럼‧모이스처라이저‧크림이다. 대표 제품인 ‘오트 젤 모이스춰라이저’는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개선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프리바이오틱 콜로이달 오트밀과 카밍 피버퓨 성분이 들어 있다. 피부에 산뜻하게 스며들어 보습 효과를 오래 지속한다. 아비노는 오트 3종 출시를 기념해 8일까지 네이버 공식몰에서 43%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체험 키트 증정과 N Pay 멤버십 적립 혜택도 준다.
시오리스 렛 미 리프레쉬 폼 클렌저는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한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전북 부안 귀리씨수를 30% 함유했다. 올 6월 수확한 햇귀리를 스팀 디스틸레이션 공법으로 추출했다. 귀리씨수를 담은 약산성 비건 폼 클렌저로 나와 피부 자극이 적다. 식물성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세안 후 촉촉함을 남긴다. 특허받은 안티 세범 P(Anti sebum P) 복합체와 4세대 각질 제거 성분인 LHA를 함유했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각질을 관리한다. 피부 결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정돈한다. 실크 버블 폼 제형이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천연 에센셜 로즈우드 향이 들어 있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