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다비드화장품(대표이사 이강욱)은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화장품 업계의 ‘David’가 되기 위해 지난 30년간 업계 최고 품질의 기능성화장품과 ‘천연&유기농 화장품’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산시스템을 개선하고 천연·유기농 원료와 제품 개발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천연&유기농 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이다. 천연&유기농화장품 연구개발력, 최고의 경쟁력 (주)다비드화장품이 자랑하는 최고의 경쟁력은 단연 ‘천연&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 능력과 제품 생산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인 천연화장품 개발에 뛰어들어 지난 20여년 간 다양한 브랜드와 친환경 화장품 카테고리에 속하는 비건·천연·유기농 화장품을 론칭했고 국내·외 해당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내세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을 강타, 이제는 대세로 굳어진 ‘천연·유기농’을 아우르는 클린뷰티를 이미 실천하고 있었던 셈이다. 이에 대한 철학과 신념이 지금은 다비드화장품 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이자 최고의 강점으로 작용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커지고 거세질 ‘친환경 자연주의&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등 두 항목에 걸친 상품·생산기업에 대한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www.motie.go.kr )는 현재 세계일류상품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대한 선정과 함께 이를 생산하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 업종별 추천위원회 심의(화장품의 경우 대한화장품협회가 간사기관: 8월 31일부터 9월 17일까지) △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위원회 심의(10월 중)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중으로 최종 확정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의 경우에는 해당 상품 생산액의 국가점유율을 기준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에 든다는 것을 전제로 △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천만 달러 이상이고 국내시장 규모의 2배 이상이거나 △ 수출 규모가 연간 5백만 달러 이상(단, 서비스업 품목은 점유율과 상관없이 수출규모 기준 5백만 달러 이상만 충족해도 가능)일 경우에 선정이 가능하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 최근 3개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같은 기간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증가율보다 높은 제품 또는 서비스 상품 △ 최근 3년 이내에 신기술·신제품 인증을 받은 상품 △ 정부로
김영휘 유렌코리아 대표가 K-뷰티를 중국을 포함한 중화권 국가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 환원 등을 포함한 공익 영역에 끼친 공을 인정받아 지난달에 있었던 제 72회 대한화장품협회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김 대표는 특히 인재양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으며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과감하고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국내 특허 등록 4건, 특허 출원 2건과 ISO 9001 인증을 통해 화장품 원료 선택과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유렌코리아는 △ 2019년 ‘1천만불 수출의탑’ 수상 △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등의 수상을 통해 K-뷰티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사회 환원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매월 금천구청 등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 대표 개인 자격으로 자신의 회사 지분 일부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증여, 전 사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만들기에 앞장섰다. 국내 화장품 유통 채널 전 부문에 대한 개척 활동과 해외시장에 대한 지배력 확대를 위해 △ 중국 4대 유통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 △ 중국 선전 안테나숍 설립 △ 해외 사업 강화 등을 전개 중이다. 여기에
화장품 소재·원료 개발 전문기업 (주)바이오뷰텍(대표 김인영)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하 키스트)의 가족기업을 의미하는 ‘K-클럽’에 가입, 유망 중소기업으로 인증 받음과 동시에 미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주)바이오뷰텍은 지난 4일 키스트 국제협력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8기 회원사로 K-클럽 인증패를 받았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정부연구기관 키스트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연구 장비와 전문인력, 다양한 특성분석 장비 등을 기반으로 단·중·장기 프로젝트를 가동,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클럽 가입과 관련, 김인영 대표는 “그동안 바이오뷰텍은 화장품 소재·원료 분야에서 신소재를 발굴해 미래를 준비해 왔으며 피부과학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와 원료를 발굴하고 있다”고 밝히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원료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화장품산업이 세계적인 ‘화장품 허브’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대표는 또 “특히 키스트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과 기계, 분석 장비를 활용해 빠른 시일 내에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 ㈜더마펌(대표 차훈)은 지난달 30일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 발표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더마펌은 올해 초 이전한 원주 생산공장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가진 정부지원 프로그램이다. 3차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전 지역에 200개 사를 선정, 기업은 4년간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의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더마펌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뤄 현재 20개국에 품질력과 기술력 높은 고기능성 더마화장품을 수출하며 지난해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 한국 더마화장품의 해외 수출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초 생산공장을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며 수출 증대를 위한 최첨단 시설과 새로운 의료기기 설비를 갖춰 경쟁력을 높인 ㈜더마펌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K-뷰티 더마코스메틱 분야의 확실한 리더로 자리매김 하는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