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가 2022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를 수상했다. 진정 마스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는 메디힐 대표 제품이다. 올리브영 마스크팩 부문에서 11년 연속 판매 1위다. 메디힐은 지난 해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티트리 성분 함량을 약 22배 늘려 피부 진정 효과를 높였다. 소비자 실 사용후기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1위를 거머 쥐었다. 아울러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는 이번 시상식에서 진정 마스크 부문 루키로 선정됐다. 이 제품은 병풀의 잎·뿌리·꽃을 모두 담았다. 센텔라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트러블로 인한 잡티를 개선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유지한다. 메디힐은 피부 고민 발생 전과 자극받은 후 사용하는 티트리 마스크와 흔적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마스크로 진정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메디힐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7일까지 어워드 수상 품목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소비자 진성 리뷰와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글로우픽 어워드를 차지했다. 다양한 피부
네이처리퍼블릭 ‘비타페어C 잡티 세럼’과 ‘블랙빈 안티 헤어로스 샴푸’가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주도형 뷰티 순위 시상제도다. 올 상반기 등록된 소비자 리뷰 37만건을 분석해 각 분야별 제품 순위를 발표했다.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브라이트닝 에센스 부문 위너에 올랐다. 이 제품은 제주 그린 레몬 추출물 79.9%와 시카 성분을 함유한 미백 기능성 잡티 케어 세럼이다.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꾸고 탄력을 강화한다. ‘블랙빈 안티 헤어로스 샴푸’는 보습‧영양 샴푸 부문 위너로 뽑혔다. 2018년 출시 후 품질과 가성비가 좋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NS에 자발적인 사용 후기가 증가하며 ‘#간증샴푸’라는 애칭이 붙었다. 이 제품은 검정콩‧흑미‧깨 등 8가지 블랙 복합체가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준다. 토탄수가 들어 있어 모발‧두피의 노폐물과 피지를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