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분 광채 라인… 토너·세럼·크림 3종 구성 더샘 메르비에 아쿠아우라 라인은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충전해 건강한 빛을 되찾아주는 고수분 광채 제품이다. 입자가 작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메르비에 아쿠아우라 토너는 아우라 버블을 머금은 고농축 수분이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메르비에 아쿠아우라 세럼은 빛을 다각도로 분산시키는 화이토닝 포뮬러가 피부에 촘촘히 스며들어 피부를 화사하게 한다. 메르비에 아쿠아우라 크림은 물 머금은 듯 생기 넘치는 피부를 나타낸다.
중국 온라인 상점 성장 속 오프라인 상점은 한국무역협회 성도지부가 인용한 '2017 오프라인 소매업계의 새로운 현황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소비재 판매총액은 2016년 30조 위안을 넘어섰고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상점의 판매액 점유율이 점차 커지는 추세다. 온·오프라인 상점의 판매액 점유율에서 온라인 상점의 판매액 점유율은 2012년 5%에서 2017년 21%로 꾸준히 증가했다. 온라인 구매자의 인당 평균 소비액 또한 2012년 6천120.6위안에서 2017년 1만2천198.5로 증가세다. 2016년 대비 2017년 비내구성 소비재의 오프라인 판매 성장률은 1%로 온라인 판매(27%)에 비해 낮지만 판매액은 4분의 3정도(74%)로 여전히 오프라인 판매가 우세하다. 중국의 오프라인 판매 수단 중 편의점은 가격이 마트의 130%임에도 편의성 때문에 꾸준히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편의점 산업 매출액은 2015년 1천181억 위안에서 2016년 1천334억 위안으로 13% 증가했고 편의점 점포수도 2015년 9만1천곳에서 2016년 9만8천곳으로 9% 증가했다. 2017 기초화장품의 구매경로별 소비 형태 조사 결과 온라인 상점에 비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 설문조사 자료 미국 미용제품 바이어 중 80% 이상이 한국 미용제품을 수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우리 업체들이 미국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뉴욕지부는 지난 3월 12~13일 이틀간 뉴욕에서 개최된 미용쇼(International Beauty Show)에서 무역협회 홍보부스를 방문한 미국 바이어 105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미용제품(기초화장품, 메이크업제품, 미용기기 등)에 대한 인식, 경쟁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서 한국 미용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응답자의 81%(현재 수입 중 10%, 향후 수입 고려 중 71%)가 향후 수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 업체와 거래를 희망하는 이유로는 품질과 가격 만족도(59%)를 주된 이유로 꼽았다. 분야별로는 기초화장품(37%)이 가장 큰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헤어제품(23%)과 색조화장품(21%)이 뒤를 잇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미국 바이어들이 거래(수입)업체 선정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제품의 품질(64%)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격(11%)과 파트너의 신뢰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