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은 입술 볼 눈을 감각적으로 물들인다. 다섯 가지 컬러가 얼굴에 자연스러운 색감을 선사한다. 01호부터 04호까지는 가벼운 저점도 글로우 오일을 함유했다. 맑고 깨끗한 발색을 자랑한다. 05호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피부를 매끄럽게 표현하고 수분 광채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마크를 달았다. 단상자는 FSC 인증 지류와 콩기름 인쇄를 적용했다. 마녀공장은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연남동 카페 발트 연트럴파크점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할로윈 파티를 주제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 할로윈 타투 스티커를 증정한다.
마녀공장이 메이크업 브랜드 ‘노머시’를 선보인다. 노머시(NO MERCY)는 홍현정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개발에 참여했다. 이효리 공효진 등 유명 연예인의 스타일을 맡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담았다. ‘멀티 페르소나’를 주제로 삼았다. 자유분방한 MZ세대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해 ‘자비없이 예뻐지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시한다. ‘빅토리안 엘프’(Victorian Elf)는 신기루처럼 오묘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한다. ‘틴 크러쉬’(Teen Crush)는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다. ‘뉴트럴 쿨 & 젠더리스’(Neutral Cool & Genderless)는 아름다움의 본질을 드러낸다. 노머시는 쿠션 2종과 미니 컨실러 2종, 벨벳 틴트 8종으로 나왔다. ‘노머시 픽싱 커버 핏 쿠션 벨벳’은 피부에 가볍고 보송하게 발린다.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감각적인 홀로그램 거울 케이스를 적용했다. ‘노머시 픽싱 커버 핏 컨실러 미니’는 밀착력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작은 크기로 나와 휴대하기 간편한다. ‘노머시 컬러 바이브 벨벳 틴트’는 오일 파스텔을 문지른 듯한 색을 선사한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색감이 독특한 개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