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가 11일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와 함께 젤 클렌저와 메이크업 리무버를 판매했다.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 ‘올라이브’에서다. 밤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 예정이었으나,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연장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원A는 영상에서 뉴트로지나 랩스로 클렌징하는 모습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다. 뉴트로지나 랩스는 저자극 클렌저라 안심하고 쓴다. 자석처럼 피부 표면에서 노폐물을 끌어당겨 말끔하게 클렌징한다”고 설명했다. ‘뉴트로지나 랩스 하이드레이팅 포밍 젤 클렌저’는 약산성 세안제이다. PHA 성분이 노폐물과 초미세먼지를 부드럽게 제거한다.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뉴트로지나 랩스 하이드레이팅 워터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는 화장솜 없이 사용하는 1차 세안제다. 초미세먼지를 99% 없애준다. 안과 시험을 마쳐 눈 주변에도 사용 가능하다. 지성 피부를 위한 ‘뉴트로지나 랩스 클래리파잉 포밍 젤 클렌저’와 ‘뉴트로지나랩스 클래리파잉 워터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는 살리실산을 함유했다. 클렌징과 각질 제거, 피지 조절 효과를 준다. 뉴트로지나는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올라이브 방송
뉴트로지나가 프리미엄 라인인 ‘뉴트로지나 랩스’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 뉴트로지나 랩스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했다. 예민하고 지친 현대인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관리한다. △ 민감성‧건성 피부를 위한 ‘하이드레이팅’ △ 문제성‧지성 피부를 위한 ‘클래리파잉’ 등 두 종류로 이뤄졌다. 피부의 유수분과 pH 균형을 바로잡아 생기를 준다. 올 봄 출시한 뉴트로지나 랩스 4종은 △ 하이드레이팅 미셀라 젤 클렌저 △ 젤리메이크업 리무버 △ 클래리파잉 미셀라 젤 클렌저 △ 미셀라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 등이다. 대표 제품 ‘’는 약산성 세안제다. PHA 성분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자석처럼 흡착한다. 초 미세먼지(PM 2.5)를 98%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유지한다. ‘뉴트로지나 랩스 젤리메이크업 리무버’는 워터젤리 제형의 1차 세안제이다. 미셀라 기술을 적용해 화장솜 없이도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운다. ‘뉴트로지나 랩스 클래리파잉 미셀라 젤 클렌저’는 살리실산을 함유해 각질과 피지를 조절한다. ‘뉴트로지나 랩스 미셀라 젤리 메이크업 리무버’는 히대신 쇠비름 추출물이 들어있다. 피부 자극 없이 말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