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궁극의 스킨케어 라인 ‘진설’의 모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일)까지 운영한다. 설화수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더 크라운 행사장’(지하 1층)에서 진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 헤리티지 존(Ultimate Heritage) △ 이노베이션 존(Ultimate Innovation) △ 진설 존(Ultimate S)으로 구성, 진설이 담고 있는 뷰티 철학과 인삼 과학을 전달한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예술 작품과도 같은 진설크림의 디자인 스토리를 만난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삼 크림 ‘ABC 진생크림’의 디자인 모티브가 달항아리였던 것처럼 새롭게 론칭한 진설크림의 디자인 역시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아낸 달항아리처럼 우리 전통의 미감을 담아 담백하면서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곡선이 특징. 용기의 아랫면 금속 장식에는 예술과 혁신의 헤리티지에 대한 브랜드만의 약속을 새겨 넣었다. 팝업스토어 디자인에도 ABC 진생크림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진설크림의 모습을 오롯이 반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진설의 핵심 원료 ‘진생베리 SR™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중국 상하이에서 진설 출시 기념 글로벌 이벤트를 갖고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예술문화공간 ‘엑스포 아이파빌리온’(Expo I-Pavilion)에서 진행한 설화수 진설 출시 글로벌 이벤트에는 글로벌 앰버서더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을 비롯해 중국 배우 바이징팅(白敬亭) 등 3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을 △ 아트 존(Ultimate Art) △ 이노베이션 존(Ultimate Innovation) △ 진설 존(Ultimate S) 등으로 구성해 설화수 진설에 담은 뷰티 철학과 인삼 과학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뒀다. 아트 존에서는 풍요로움과 소생의 의미를 담은 보름달과 브랜드의 헤리티지 요소라고 할 달항아리를 구현하여 진설의 예술 가치를 구현했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진설의 핵심 원료 ‘진생베리 SR™’의 탄생 과정과 독자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진설 존의 경우 진설 만의 독보적 효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티몰·도우인·징둥 등 다양한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궁극의 스킨케어 라인 ‘진설’을 새롭게 론칭한다. 설화수의 보배라는 뜻을 담은 ‘진설’은 지난 200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진화를 거듭해 온 설화수의 하이엔드 라인. 올해 설화수는 1932년부터 이어온 뷰티 철학과 독보적인 인삼 과학을 집대성해 완전히 새로운 진설 라인을 완성했다. 새로운 진설 라인은 크림·아이크림·세럼·백옥마사저 4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설화수만의 원료, 기술력, 디자인의 정수를 담아 궁극의 스킨케어가 도달한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설화수 진설 라인의 핵심 성분은 ‘진생베리SR™’. 이는 진생베리 추출액 600kg 중 단 1g에만 존재하는 궁극의 안티에이징 성분을 함유한 것이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모든 에너지와 활성 능력을 응축한 ‘인삼 열매’를 지칭한다. 연구진은 10만 시간의 연구 끝에 바로 이 인삼 열매를 궁극의 안티에이징 성분인 진생베리SR™로 만들어냈다. 새로운 진설 라인의 핵심은 차원이 다른 피부 리프팅 효과. 설화수가 밝혀낸 젊음의 피부 각도를 완성하는 4가지 주요 부위인 ‘눈꼬리-애플 존-입꼬리-턱 피부’를 리프팅해 숨겨진 피부각도 7도를 되찾아준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