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협회 현황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화장품협회 회원사는 총 315곳으로 이 가운데 정회원이 256곳, 준회원은 59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새로 회원사로 가입한 기업은 모두 62곳(정회원 57곳·준회원 5곳)이었다. 탈퇴 회원사는 6곳, 제명회원사 16곳으로 2024년 말 대비 전체 회원사는 39곳(순수 증가율 14.1%) 이 늘어난 현세를 보였다. 화장품협회는 이같은 회원사 증가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K-뷰티론 지원(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른 제조업체 유입을 비롯해 회원사 가입 절차 간소화, 협회 인지도 상승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따라 협회의 산업 대표성과 재정 안정성 강화, 그리고 회원 간 네트워킹·공동 대응 체계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화장품 산업 현황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국내 화장품 제조업자 수는 4천158곳으로 2024년의 4천184곳보다 26곳이 줄었다. 책임판매업자는 2만8천412곳으로 집계돼 전년도 2만7천859곳에 비해 553곳이 늘어났다. 책임판매업자의 경우 지난 2023년에 3만1천524곳으로 최고 수준을 보였다가 이듬해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후 다시 증가세를 타나냈다. 화장품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의 제 73회 정기총회 일자가 오는 16일(수)로 확정됐으나 오프라인(대면) 형식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정인 것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회장을 포함한 회장단과 이사진의 새로운 구성과 함께 임기를 시작하는 임기총회여서 온라인(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할 경우 해당 절차와 진행 상황이 다소 복잡해질 가능성이 높다. 화장품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기총회 일자와 장소(롯데호텔 예약)는 이미 지난 달에 결정해 놓은 상황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이에 따른 확진자 급증, 변이(오미크론 등)의 확산 등 1월말 까지의 전개 상황이 오프라인 개최를 확정하기에는 현 시점에서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다. 이번 정기총회의 온라인 개최 여부가 지난해와 2020년의 경우와 달리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는 것은 회장과 부회장를 구성하는 회장단, 이사진과 감사 등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이를 구성하고 총회 통과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 이럴 경우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회원사의 동의는 물론 각 회원사의 인감증명서(원본)가 첨부돼야 하는 절차 상의 요건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 화장품협회 관계자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