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레오제이와 손잡고 ‘커버 퍼펙션’ 품질을 알렸다. 더샘(대표 임진서)은 12일부터 27일까지 레오제이 셀렉트 스토어에 제품을 전시했다. 셀렉트 스토어는 레오제이가 선정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138만 구독자를 보유한 레오제이는 다양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더샘은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등을 매장에 진열했다. 레오제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다크서클을 책임져주는 아이템’이라고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셀렉트 스토어 방문객은 “레오제이가 추천해 사용해 보니 정말 좋다”, “컨실러 펜슬이라 쓰기 편해 바로 구매했다”, “제품 설명을 들은 뒤 체험하니 더 만족스럽다” 등 다양한 평을 남겼다. 더샘 관계자는 “셀렉트 스토어는 기존 팝업스토어와 차별성을 강화했다. 뷰티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뷰티를 경험했다. 레오제이 컨실러로 입소문 난 커버 퍼펙션을 국내외에 널리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샘(대표 임진서)이 △ 트루 핏 픽서 쿠션 △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 트루 핏 픽서 쿠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지속성과 커버력이 우수해 ‘국민 컨실러’로 입소문 났다. 피부에 들드거나 주름 끼임 없이 매끈한 피부를 표현한다. 트루 핏 픽서 쿠션 기획세트는 본품과 리필 제품으로 구성됐다. 피부를 화사하게 밝히는 오트 색과 자연스러운 얼굴톤을 연출하는 피칸 두 가지 색으로 나왔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기존 제품보다 1.5배 커진 대용량으로 선보였다. 색상은 △ 클리어 베이지 △ 라이트 베이지 △ 내추럴 베이지 △ 리치 베이지 등 네가지다.
더샘이 글로우픽‧언니의파우치 뷰티 어워드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 ‘2020 글로우픽 결산 어워드’는 60만 건 이상의 리뷰를 바탕으로 한 소비자 주도형 시상식이다. 더샘 △ 필링 젤 △ 펜슬 아이라이너 △ 볼륨 마스카라 △ 리퀴드 컨실러 등 네 가지 품목이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은 들뜨고 푸석한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하는 필링 제품이다. 에코 소울 파워프루프 초슬림 아이라이너는 2mm 펜으로 이뤄졌다. 날렵하고 정교한 아이라인을 연출한다. 스튜디오 더블 핏 마스카라는 번짐 없이 풍성한 볼륨감을 나타낸다. 더샘은 언니의파우치가 주관하는 ‘2020 하반기 뷰티 리뷰 위너스’에서도 이름을 빛냈다. △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코튼 패드 △ 스튜디오 더블 핏 마스카라가 위너에 오르며 품질력을 입증했다. 더샘은 ‘2020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인정 받았다. 스튜디오 더블 핏 마스카라가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스튜디오 컨실러가 컨실러 부문에서 루키를 거머쥐었다.
더샘(대표 김중천)이 22일까지 글로우픽에서 ‘커버 퍼펙션 픽실러’ 체험단 천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에게 커버 퍼펙션 픽실러 △ 01 클리어 베이지 △ 1.5 내추럴 베이지 △ 02 리치 베이지 등 세가지 색으로 구성한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이 키트는 정품과 같은 디자인의 소형 케이스로 제작해 휴대가 편리하다. 더샘의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에 스며들 듯 가볍게 밀착한다. 피부 표면에 코팅막을 만들어 마스크를 오랜 시간 써도 묻어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8시간 색상 지속력 시험과 마스크 묻어남 방지 테스트를 마쳤다. 이 제품은 픽서를 뿌린 듯 깔끔한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잡티나 요철 등 결점을 깔끔하게 가려준다. 더샘 관계자는 “마스크에 안전한 화장품이 인기다.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우수하다. 임상 실험을 통해 마스프 프루프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 결점을 가리고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고정한다. 신제품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에 스며들 듯 가볍게 밀착되고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묻어남을방지해 주는 마스크 프루프(mask-proof) 컨실러이다. "커버 퍼렉션 픽실러"는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피부 잡티와 요철을 커버한다. 피부 표면에 코팅막을 만들어 내용물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마스크를 착용한 뒤 8시간 동안 색상 지속력을 입증했다.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피부에 스며들 듯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잡티, 요철 등 피부 결점을 깔끔하게 커버해 준다. 색상은 "01 클리어 베이지" 와 "1.5 내추럴 베이지" 두 가지로 피부 톤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마스크가 일상화됐다. 여름 무더위까지 급하게 찾아왔다. 피부는 마스크와 무더위의 협공에 시달린다. 파운데이션 없이 메이크업을 하는 ‘파데리스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피부 결점 커버가 가능한 멀티제품을 사용하거나, 눈만 강조하는 화장법이 뜨고 있다. 피부 톤 보정 효과를 지닌 선케어 제품이 인기다. 셀퓨전씨 ‘토닝 썬스크린 100’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핑크빛을 제공한다. 얼굴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표현한다.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한다. 피부를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트러블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 피부 메이크업을 최소화하는 추세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 피부 결점까지 커버하는 소비자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커버력‧밀착력이 우수한 컨실러도 파데리스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더샘 ‘스튜디오 컨실러’는 국소 부위는 물론 넓은 부위까지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가볍게 스며 편안한 마무리감을 준다. 얇은 필름막이 피부에 착 붙어 오랜 시간 깔끔한 커버 효과를 지속시킨다. 피부 표현을 생략한 채 눈 화장만으로 파데리스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이들도 있다. 피카타 ‘올데이 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일본 앳코스메가 주최한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9’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9는 회원들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1년 동안 작성한 리뷰 약 72만 건을 바탕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컨실러로 뽑혔다. 메이크업 베이스‧컨실러 부문에서 줄곧 상위권에 올랐다. 일본 프라자나 로프트 등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잇고 있다. 이 제품은 다크서클‧기미‧주근깨 등 국소 부위의 잡티를 가려준다. 지속력과 커버력이 우수하다. 피부 톤과 고민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색상을 10가지로 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샘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철저한 시장 분석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일본 앳코스메의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한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더샘(대표 김중천)이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2019 브랜드고객만족도’에서 컨실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브랜드고객만족도는 한 해 동안 브랜드 경영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시장 성과를 창출한 상품을 발표하는 조사다. 지난 7월 8일부터 26일까지 해당 브랜드를 사용한 남녀 소비자 1,105명을 대상으로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더샘 컨실러는 커버력과 지속력이 우수하다.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을 갖췄다. 대표 제품은 △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 미네랄 라이징 크리미 컨실러 △ 더마 웨어 컨실러 등 3종이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들뜸이나 주름 끼임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10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미네랄라이징 크리미 컨실러는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발린다. 커버력이 뛰어나며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 없다. 더마 웨어 컨실러는 민감한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해 결점을 가려준다. 저자극 성분으로 이뤄져 트러블 부위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설명.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뽑는 브랜드고객만족도에서 5년 연속 컨실러 부문 1위에 올랐다”며 “품질력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K뷰티 발전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아또코스메 1위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일본 아또코스메가 주최한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8’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 동안 소비자가 아또코스메에 작성한 리뷰 약 71만건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컨실러‧메이크업 베이스 부문에서 줄곧 상위에 오르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커버 천재’ ‘국민 컨실러’ ‘인생 컨실러’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린다. 지속력‧커버력이 우수해 소비자는 물론 세계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인기다. 현재 일본 플라자‧도큐핸즈‧로프트‧아인즈&토르페 매장과 드럭 스토어인 마츠모토 키요시 등 전국 8,000여 개점에서 판매한다. 더샘은 지난 2016년 도쿄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숍 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오사카에 신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1020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한국 연예인이나 유튜버가 하는 K뷰티 메이크업이 유행하고 있다”며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컨실러는 물론 에코 소울 쉐이커 틴트, 스파클링 아이 등 메이크업 제품이 일본서
크림·젤 및 컨실러 2개 부문 더샘(대표 김중천)이 지난 13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OREA K-뷰티 어워드에서 크림‧젤 및 컨실러 2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여성동아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 이 행사에서는 심사위원단이 △ 기초 화장 △ 색조 화장 △ 뷰티 기기 △ 화장품 제조 등 총 4개 부문에서 15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했다. 크림·젤 분야 1위에 오른 더샘 더마 플랜 울트라 밤 크림은 저자극 검증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우수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더샘 관계자는 “제품력·기술력·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K뷰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내년에도 품질력 높은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전략”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