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가 ‘두피랩 코어 펩타이드’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두피랩 코어 펩타이드 볼륨 샴푸’는 두피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약해진 두피를 건강하게 되돌린다. 모근 탄력을 강화해 뿌리부터 볼륨감을 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모발 빠짐 개선과 손상 관리 효과를 확인했다. ‘두피랩 코어 펩타이드 볼륨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풍성하게 한다.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해 찰랑찰랑하게 가꿔준다. 모발을 엉킴 없이 매끄럽게 유지한다. 손상된 큐티클을 건강하게 관리한다. 이들 제품은 탄력 없이 처지는 얇은 모발을 위해 탄생했다. 닥터지 피부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코어 펩타이드’를 함유했다. 두피 코어 전달 기술을 사용해 약해진 모근을 탄탄하게 강화한다. 닥터지는 두 제품을 동시 사용하면 △ 처진 모발에 볼륨을 불어넣고 △ 펌‧염색‧열로 상한 모발의 2중 단백질 결합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민감성 두피 사용 적합 테스트과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닥터지는 30일까지 올리브영 기획전에서 두피랩 2종과 두피랩 쿨 솔트를 최대 44% 할인한다. 유미림 고운세상코스메틱 BM2팀 매니저는 “두피도 피부다. 두피 탄력부터 모근까지 책임지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했다. 독자 원료를 담
스위스 헤어 브랜드 라우쉬가 ‘두피 안티에이징은 처음이라’ 캠페인을 펼친다. 2030세대에게 두피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라우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20대와 30대 고객이 라우쉬 두피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야근‧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 두피‧모발이 건강하게 회복되는 과정을 소개했다. 라우쉬는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두피 안티에이징 소식지를 전달한다. 두피 노화관리의 중요성과 두피케어법 등을 담았다. 아울러 라우쉬는 4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에서 제품을 할인한다. 2일(화) ‘오리지널 헤어 팅크쳐’를 23%, 5일(금) ‘콜츠푸트 샴푸 듀오 기획’을 24% 할인가에 선보인다. 라우쉬 오리지널 헤어 팅크처는 두피 안티에이징 토닉이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4주 사용 후 △ 두피 탄력‧수분 개선 △ 두피 피지량‧홍반량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라우쉬 윌로우바크 트리트먼트 샴푸는 약해진 모발과 두피를 집중 관리한다. 흰버드나무껍질수가 에너지를 공급한다. 라우쉬 측은 “지난해 ‘샴푸 한 병의 여정’ 행사를 열고 브랜드 이야기를 풀어냈다. 올해는 2030세대의 두피 고민에 초점을 맞췄다. 올바른 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