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대표 김화영)이 9일 사단법인 여성인권동감에 5천6백만 원 상당의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 여성인권동감은 비혼모‧한부모‧조손 가족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단체다. 라벨영은 여성인권동감에 헤어팩‧샴푸‧보디워시 등을 전달했다.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은 기초화장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비혼 한부모 가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여성인권동감과 손잡고 한부모 가정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일상이 개선되길 희망한다.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를 늘리고 있다.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이 모두 행복해지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라벨영은 2012년 설립 초기부터 다양한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각 지역 푸드뱅크와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아동 보육시설 등에 화장품‧생활용품을 후원해왔다.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초화장품을 기부했다. 글로벌쉐어‧밀알복지재단‧서울시잇다푸드뱅크센터 세 곳에 화장품과 생필품 7천개를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화영 라벨영 대표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과 나눔을 전했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벨영은 2012년 설립 후 기부와 후원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 지역 푸드뱅크‧복지시설‧아동 보육시설 등에 화장품을 후원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킨케어 제품 6천200개를 기부했다. 이 회사는 화장품을 글로벌쉐어‧사랑의복지관‧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네 곳에 전달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보호시설‧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공급된다. 또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라벨영이 2020년부터 시작한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특정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위해 헤어팩·앰플·보디크림 등 기초 화장품을 준비했다. 소외된 이웃과 동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벨영은 2012년 설립된 뷰티 브랜드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네이밍과 제품 콘셉트, 우수한 품질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사회공헌 활동을 중점 추진한다. 국내 취약계층 아동 정기후원과 ‘우리동네 착한 화장품’, ‘청소년 희망 드림’,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을 펼친다.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 계층을 돕는다.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가을을 맞아 2천 3백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 △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 기초 화장품‧생필품 4천여점을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아래 비대면으로 물품을 전달했다. 기부품은 장애인 시설과 노인복지센터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라벨영의 ‘이웃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 가운데 하나다. 라벨영은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장품이나 생필품조차 구매하기 힘든 이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생활에 꼭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과 생활용품을 선별해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