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도 화장품 냈다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가 화장품 브랜드 ‘라이크홀리’를 론칭했다. 홀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쓸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구독자 60만 명을 보유한 그는 12일 유튜브에서 라이크홀리 △ 편백 카밍 토너 패드 △ 편백 카밍 클렌저 2종을 공개했다. 편백 카밍 토너 패드는 편백수가 87% 들어 있다. 외부 자극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편백 카밍 클렌저는 약산성 제품이다. 피부 pH 균형을 맞추고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이들 제품은 6월 라이크홀리 공식 홈페이지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