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가 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로레알 프렌즈’ 3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발대식에는 로레알 프렌즈 3기로 뽑힌 특성화고교 재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와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실 부문장 등도 참여했다. 로레알코리아는 메이크업 강좌를 열었다. 입생로랑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최신 화장 흐름과 기법을 소개했다. 질의응답에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로레알코리아 견학을 실시했다. 로레알 프렌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활동한다. △ 헤어컬러 트레이닝 △ 취약계층 대상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 봉사 △ 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 프로필 사진 촬영 △ 수료식(우수학생 시상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로레알 프렌즈가 뷰티산업 현장 감각을 체득하도록 돕겠다. 특성화고 미용학과 학생이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 로레알코리아가 9월 13일까지 ‘로레알 프렌즈’ 3기를 모집한다. 로레알 프렌즈는 수도권 내 뷰티·미용 특성화 고교생이 지원할 수 있다. 헤어‧메이크업 등을 전공하고, SNS를 즐기며, 로레알 브랜드에 애정이 있어야 한다. 로레알코리아는 30명을 최종 선발해 10월 7일 발대식을 연다.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 입생로랑 뷰티 메이크업 교육 △ 선배와 대화 △ 로레알코리아 사옥 투어 등을 진행한다. 이어 3개월 동안 △ 헤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 취약계층 대상 헤어·메이크업 봉사 △ 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www.hifive.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로레알코리아 측은 “뷰티 특성화고 학생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소셜 미디어 챌린지와 CSR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개인의 경쟁력을 높일 전략이다”고 밝혔다.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가 21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로레알 프렌즈 2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로레알 프렌즈 2기 3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0월 5일부터 3개월 동안 헤어 컬러와 메이크업 교육을 받았다. 11월 25일에는 서울 송파복지센터에서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2기생들의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SNS 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영상도 공개했다. 팀별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다. 박주은 로레알 프렌즈 2기생은 “뷰티업계의 전문가를 꿈꾼다. 로레알 프렌즈로 활동하며 전문 역량을 쌓았다. 어르신들에게 메이크업‧헤어 봉사를 한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을 만나 뜻깊었다”고 전했다. 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실 부문장은 “2022년 로레알 프렌즈 활동을 시작했다. 뷰티 꿈나무들에게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있다. 미래 인재들과 함께 아름다움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로레알은 ‘청년을 위한 로레알’(L’Oréal for Youth)을 운영한다. 30세 미만 청년을 지원하는 제도다. 로레알 그룹은 매년 30세 미만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 2만 5천 개를 제공하고 있다. 20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가 25일 서울 장지동 송파복지센터에서 어르신 대상 사진촬영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 ‘나의 인생 한 컷’에는 로레알 프렌즈 2기 20명과 송파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11명이 참여했다. 로레알 프렌즈는 국내 뷰티 특성화고교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화장과 헤어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로레알 프렌즈는 이번 봉사를 위해 △ 로레알프로페셔널파리 헤어 컬러 △ 입생로랑 뷰티 메이크업 △ 이철헤어커커 헤어 디자이너 교육을 이수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로레알 프렌즈 2기 참가자들이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유한 재능과 전문성을 갖추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자라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로레알은 ‘청년을 위한 로레알’(L’Oréal for Youth) 활동을 전개한다. 30세 미만 청년의 취업 기회와 고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로레알은 매년 청년들에게 일자리 2만 5천 개를 제공한다. 2022년 한 해 세계 청년 10만 명에게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했다. 로레알 프렌즈는 매년 30명으로 운영된다. 로레알이 뷰티 교육과 멘토링을 담당한다. 소셜 미디어 챌린지와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가 5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로레알 프렌즈’ 2기 발대식을 열었다. ‘로레알 프렌즈’는 30세 미만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을 위한 로레알’(L’Oréal For Youth) 활동 중 하나다. 미용 특성화고 학생을 뽑아 뷰티 전문가로 육성한다. 2기 30명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콘텐츠 개발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로레알 프렌즈 2기와 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로레알코리아 대표, 줄리엥 메르텐(Julien MERTEN) 로레알코리아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문장, 윤석임 이철헤어커커 이사, 김병민 이철헤어커커 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송이 로레알파리 강사와 박초희 입생로랑뷰티 아티스트는 참가자들에게 뷰티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뷰티 분야 취업과 커리어 정보도 공유했다. 로레알 프렌즈 2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세 달 동안 활동한다. △ 로레알파리 헤어컬러 교육 △ 입생로랑 뷰티 메이크업 실습 △ 어르신 장수사진 재능기부 △ 소셜미디어 뷰티크리에이터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철헤어커커 채용연계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헤어디자이너 기초교육을 이수하면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사무엘 뒤 리테일 대표
로레알코리아가 9월 15일까지 미용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로레알 프렌즈’ 2기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로레알 프렌즈’는 30세 미만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을 위한 로레알’ 사업이다. 뷰티·미용 특성화고 학생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소셜 미디어 콘텐츠 개발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10월 교육을 시작해 1기 수료자를 배출했다. 로레알 프렌즈 지원 대상은 수도권 미용 특성화고 재학생(헤어‧메이크업 전공자)에 한한다. 활성화된 개인 계정을 보유하고 SNS를 즐기는 자는 지원할 수 있다. 로레알 프렌즈 2기생은 10월 5일 서울 삼성동 로레알코리아 본사에서 발대식을 연다. 이어 △ 트레이닝 △ 재능기부 △ 이철헤어커커 채용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도 수행한다.
로레알코리아가 7일 서울 삼성동 로레알프로페셔널아카데미에서 프렌즈 수료식을 열었다. 로레알 프렌즈는 뷰티 미용 특성화 고교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서울·경기 특성화고 8곳의 뷰티·미용과 학생 30명을 뽑아 메이크업·헤어컬러·소셜미디어 교육을 실시했다. 로레알 프렌즈는 3개월 동안 로레알 브랜드를 체험하고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수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주여성들에게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등을 펼쳤다.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입생로랑 뷰티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헤어컬러 교육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이예림(영신간호비즈니스고) 학생은 “뷰티 아티스트를 꿈꾸고 있다. 배우고 익힌 미용기술로 봉사까지 해 뜻깊다”고 말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학생들의 열정과 호기심에 감동했다. 뷰티의 미래를 개척할 주역을 위해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로레알은 ‘청년을 위한 로레알’(L’Oréal for Youth)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0세 미만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가능성을 높이는 활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가 7일(금) 본사 아카데미에서 로레알 프렌즈를 발족했다. 로레알 프렌즈(L’Oréal Friends)는 뷰티·미용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성화 고교생이 전문 역량을 가진 뷰티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로레알 프렌즈’ 1기는 서울·경기 특성화고 재학생 30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로레알코리아가 진행하는 △ 메이크업·헤어컬러·소셜 미디어 콘텐츠 교육 △ 온라인 소셜미디어 챌린지 △ 재능기부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로레알 프렌즈 30명과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 에드 홈즈 럭스(LUXE) 사업부문장, 정성호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문장,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대표는 “로레알코리아는 미래 뷰티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해서 키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움’을 만드는데 동참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