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이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 세트를 선보였다. 루비셀 스템바이옴은 7월 아프로존에서 선보인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이다. 건강한 피부 환경을 조성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한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 딥 포어 클렌저 △ 밸런싱 토너 △ 벨벳 오로라 에센스 △ 퍼밍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를 적용했다. 피부 속 숨겨진 어린광을 되찾도록 돕는다. 4세대 프리미엄 유산균 사균체 13억 CFU/ml를 피부에 공급한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는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인쇄를 사용한 친환경 패키지에 담았다. 리플렛 충전재 패키지 모두 100% 재활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은 루비셀 스템바이옴 세트를 구매하는 선착순 2천명에게 다용도 가방을 증정한다. 회사 측은 “피부뿐 아니라 지구 생태계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루비셀 스템바이옴 제품으로 피부와 환경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아프로존 루비셀 스템바이옴 4종은 피부의 어린광을 되찾아준다. 클렌저·토너·에센스·크림 4종으로 나왔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기업 아프로존이 9년 동안 연구한 기술을 집약했다.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 생태계를 회복해 건강하고 튼튼하게 한다. 에델바이스 캘러스 배양 추출물에서 나온 스템(Stem)과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따온 바이옴(biome)을 결합해 아프로존의 독자 복합 성분을 개발했다. 마이크로바이옴 테크놀로지 광 특허성분 ‘MORENSTAR Le-Active(TM)’을 적용했다. 피부 속 숨은 광채가 살아나 화사하고 맑은 얼굴이 유지된다. 고주파 식물 배양공법으로 추출한 영양 성분을 담았다. 피부 속에서 겉으로 광채를 발현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들어 있는 락토바실러스 복합체가 촘촘하고 탄탄한 물빛 피부를 완성한다.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이뤄진 MORENSTAR Le-Active(TM)는 유산균 사균체 13억 CFU/ml를 피부에 전달한다. 피부 겉부터 속까지 보습감을 주고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 루비셀 스템바이옴 딥 포어 클렌저 △ 루비셀 스템바이옴 밸런싱 토너 △ 루비셀 스템바이옴 벨벳 오로라 에센스 △ 루비셀 스템바이옴 플로라 퍼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