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치24시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오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5’(in-cosmetics Global 2025)에 컨설팅 부스(Stand 12B03)를 운영한다. 손성민 대표는 이 기간 중 ‘글로벌 규제 동향과 대응 전략 세션’의 패널과 어워즈 심사위원으로 초정받아 참석한다.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전시회는 전 세계 화장품·퍼스널 케어 산업의 원료·기술·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1천 곳이 넘는 전 세계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화장품 원료와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전문가들 간 네트워킹과 교육이 이뤄진다. 손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 세션에서 패널로 참여, 한국과 중국의 화장품 규제 변화와 준수에 대해 글로벌 전문가 패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해당 세션은 오는 10일(목) ‘Testing & Regulatory Forum’(Hall 11)에서 진행한다. 이 세션은 올해 처음 기획해 진행하는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유럽과 미국을 포함, 한국·중국·인도· 중동 국가(지역) 등의 △ 국가(지역)별 완제품 규정원료 규정 △ 지속가능
리이치24시코리아(대표 손성민)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2025 서울 인디뷰티쇼’(코엑스 마곡)에 참가, 부스 운영가 함께 세미나 발표를 진행한다. ‘Indie Beauty is In Different’를 주제로 내걸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인디뷰티쇼는 뷰티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그램과 더불어 최신 뷰티업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이치24시코리아는 행사 기간 3일 동안 부스(부스번호: G721)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기업들의 수출 애로점을 청취하고 현장 상담을 펼친다. 손성민 대표는 전시회 3일차(3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미국·중국 화장품 규제 동향과 뷰티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특히 기업들에게 다양한 기업 운영 전략을 제공하는 ‘BEAUTY CON (뷰티콘) 세미나&콘퍼런스’의 경우 △ How to Create: 트렌디한 인디뷰티 브랜드·제품 기획법 △ How to Sell: 디지털 전환 시대, 인디뷰티 브랜드의 유통 다각화 전략 △ How to Expand: 글로벌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준비 노하우를 주제로 삼고 국내외 화장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이 지난 4일자로 바이어스도르프그룹이 개발한 미백 성분 ‘Isobutylamido Thiazolyl Resorcinol’(상품명: Thiamidol 630)을 중국 신원료로 공식 승인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발효한 화장품감독관리규정(CSAR) 아래에서 처음으로 승인한 고위험군 미백 신원료다. 관련해 지난 10년 간 바이어스도르프그룹의 중국 화장품 규제 준수 자문과 기술 지원을 수행해 온 리이치24H 컨설팅그룹은 “새로운 원료 승인과 이에 따른 사용에 목말라 있는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화장품 업계에도 중요하고도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리이치24시코리아 관계자는 “고위험군 미백 신원료 Thiamidol 630은 바이어스도르프그룹이 개발한 화학 합성 미백 원료다. 철저한 효능·안전성 평가를 거쳤으며 흡입 가능성이 있는 제형을 제외하고는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하다”고 밝히고 “이번 승인을 기점으로 바이어스도르프그룹은 중국 내 미백 신제품 개발에 새로운 동력과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어스도르프그룹은 이미 유럽과 이외의 지역에서 판매 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중국 위생행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EU·일본·중국·미국 등 우리나라 화장품 주요 수출 대상국이자 글로벌 규제 관련 스탠다드를 주도하고 있는 국가·지역의 안전성 규제 현황과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다. 연구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지원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평가 규정을 파악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별 안전성 규제 가이드라인 제작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히고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1일(목) aT센터(서울 양재동 시민의숲) 창조룸I에서 세미나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관련해 국내 기업의 △ 화장품 안전성 평가 △ 수출 업무 책임·실무 담당자의 세미나 참석을 통한 결과·정보 공유도 요청했다. 연구원과 리이치24시코리아의 각 국가·부문별 규제 전문가들이 담당 파트를 맡는다. 국내 화장품 수출 주요 대상 국가(지역)인 EU·일본·중국·미국의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층분석·설명을 한다. 이와 함께 화장품 원료·완제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 보고서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개최에 앞서
리이치24시코리아(주)(대표 손성민)와 (주)한국의생명연구원(대표 강소민)이 한국의생명연구원(경기도 성남시) 회의실에서 양사 간 화장품·뷰티·건강기능식품 등의 △ 수출입 규제 대응 서비스 △ 임상 효능 평가시험 상호 협력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장품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수출입 인허가 진행 시 임상·비임상 시험 서비스 시너지 극대화를 모색, 효율·신뢰성에 기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관련해 강소민 한국의생명연구원 대표는 “한국의생명연구원의 인체피부를 통한 임상·비임상 연구 경험에 리이치24시코리아의 인허가 전문성을 더해 화장품·뷰티·건강기능식품 관련 시험부터 허가까지 종합 서비스를 체계화, 고객사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뒀다. 손성민 리이치24시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두 회사 모두 국내·외 관련 분야를 아우를 수 있고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시험·규제 전문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들 두 회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 협력 외에 △ 공동 과제 개발 △ 전문가 교육 등 공동
대한민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등 아시아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나아가 전 세계 화장품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들 세 나라의 화장품 안전관리 동향과 미래 지향점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진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과 글로벌 화장품·화학 관련 규제 컨설팅 전문기업 리이치24시코리아(대표 손성민)는 “안전한 화장품 제조와 수출을 위해 동북 아시아의 한·중·일, 화장품 강국 세 국가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서 각 국가의 화장품 안전관리 동향을 살피고 앞으로 진행할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8일(금) 스페이스쉐어 델피노홀(서울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중국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체 보고서 제출 시행일 1년 유예 결정과 함께 이슈 중심에서 멀어져 있던 화장품 안전관리에 대한 내용을 다시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데 의미가 크다. 뿐만 아니라 일본 화장품 안전관리 현황와 안전성 평가 해설을 위해 ‘일본화장품공업협회 화장품 안전성 평가·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해설을 진행한다. 연자로 나서는 △ Inna Fu(리이치24H 차이나) △ Hi
오는 5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던 중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보고서 전체 버전 제출이 1년 뒤로 전격 연기됐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이하 NMPA)은 지난 22일자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관리 최적화에 관한 고시’(2024년 제50호)를 발표했다. NMPA는 공고문을 통해 “화장품 연구 개발에 기업 연구개발 자원의 반복적인 투자를 피하기 위해 일정 기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고려, 오는 2025년 5월 1일 이전까지 화장품 등록자나 출원인이 화장품 등록 신청 또는 안전성 평가 보고서 제출 시 가이드 라인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간소화 버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연장한다”고 1년 유예를 공식 선언했다. 중국 당국의 이같은 결정으로 지난 2021년 5월부터 제출해 오던 안전성 평가 보고서 간소화 버전을 현 상황 그대로 내년 4월 말까지 제출이 가능해졌다. 안전성 평가 보고서 간소화 버전 유지 이외에도 NMPA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데이터를 분류해 관리하고 일부 자격을 갖춘 일반 화장품은 기본 안전성 평가 결론을 제출하도록 허용하며 안전성 평가 보고서는 향후 참고를 위해 각 기업이 보관해야 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NMP
글로벌 인허가 컨설팅 기관인 리이치24시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주)경영전람(대표 김영수)과 공동으로 ‘2024 CI코리아’ 전시 첫 날(23일), 킨텍스 제 2전시장(홀7 D세미나장)에서 2024년 화장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규제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없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리이치24H 컨설팅그룹 각국 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확보한 글로벌 화장품 시장 정보와 규제에 대한 깊은 이해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있었던 화장품 시장 규제의 전반 사항과 올해 주요 국가와 지역의 규제 변화·전망을 제시한다. 손성민 대표의 ‘2024년 주요 국가 규제 변화’를 시작으로 중국·유라시아·일본·미국·아세안 지역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며 화장품 수출과 관련한 지자체·정부 지원 사업 소개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전 세계의 화장품 규제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최근 급변하고 있는 화장품 수출 동향에 따른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세미나는 무료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등록과 세미나 신청은 오는 22일(월)까지 https://www.cikorea.org/kor/seminar/seminar.asp 에서
“중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일련의 법·제도 제·개정은, 당연히 외국 기업들에게는 비관세장벽의 하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본다. 그렇지만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이는 중국 화장품 기업과 산업 전체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적합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을 거치는 상황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 특히 안전성과 관련한 최근의 규제는 단순히 중국에만 국한해 평가할 사안이 아니며 모든 기업에게 해당 부분에 대한 더 많은 투자와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촉구하는, 어찌보면 정부로서 당연히 수행해야 할 과제 가운데 일부분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은 시각이다.” 화장품을 포함한 화학물질 관련 글로벌 규제 컨설팅기업 리이치24H그룹 본사 임원진이 현재 중국 정부가 취하고 있는 화장품 관련 방침에 대해 거시 관점의 판단은 위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지난 10일 방한, 관련 정부 부처와 산하 기관, 협력 기업들과의 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임원진(△ 리팅팅(李婷婷) 총괄 전무 △ 쉬진팅(徐金亭) 화학규제부문장 △ 양크리스탈(楊晶) 소비재(화장품) 영업 총괄) △ 리우알리슨(劉欣桐) 화학품 영업 총괄)과 실무진(△ 딩니콜(丁寧) 화장품 마케팅·영업팀장) △ 지앙루카스(江河)
우리나라 화장품의 주요 수출국을 포함해 최신 해외 화장품 규제 동향을 살피는 동시에 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소개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과 리이치24시코리아(대표이사 손성민)는 오는 30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최신 글로벌 화장품 규정과 안전성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세션 I에서는 최신 글로벌 화장품 규정을 살펴보고 오후 세션 II에서는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평가 현황에 대한 가장 최근의 내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효과 높은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미국·캐나다·중국 등 주요 수출 국가와 효율성 높은 공략 방안을 통해 시장 진출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국가·지역의 화장품 규제 동향, 최신 안전성 평가 상황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 미국 친환경 용어·재활용 표기 규정 소개 △ 캐나다 화장품 수출 가이드 △ 중국 화장품·원료 최신 규정 업데이트와 규제 대응 가이드라인 소개 △ 국가별 안전성 평가 현황 △
화장품 안전성 관리에 대한 기준이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 이에 대한 경쟁력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 교육이 마련됐다.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은 화장품 기업에 대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aT센터 세계로룸(3층)에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작성(이론)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기업의 안전성 평가 능력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올해 초부터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연구원은 특히 소수 인원에 대해서는 실무 중심의 실습교육까지 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원 측은 “매월 2회씩 운영하는 안전성 평가보고서 실습교육의 경우 5월 현재 약 40명이 교육 수료를 했으며 대부분 안전성 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으로 이론 교육 외에 실습 교육이 더해져 업무 이해도가 한 단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관련해 연구원은 “이번에 기획한 안전성 평가 작성(이론) 교육은 실습 외에 안전성 평가에 대한 이론 부문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션 1에서는 △ 국가별 안전성 평가 현황 △ 화장품 원료 안전성 평
글로벌 인허가 컨설팅 기관 리이치24시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오는 13일(토) ‘2023 상하이뷰티박람회’(China Beauty Expo Shanghai·CBE) 주최 측과 공동으로 화장품 관련 글로벌 규제 대응 세미나를 연다. 해당 프로그램은 박람회에 참석하는 기업 관계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중국독성학회 회원이자 안전성 평가 전문가인 리이치24H 차이나 순빈 컨설턴트의 ‘최신 중국 화장품 완제품 규정·안전성 평가’ 관련 주제를 시작으로 ‘중국 화장품 최신 원료 규정·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오후 세션에는 △ 손성민 대표가 ‘한국 화장품 관리제도와 최신 동향’ △ 리이치24H USA 담당자의 ‘최신 미국 화장품 현대화법(MoCRA) 동향’ △ 아세안 규제 총괄담당자의 ‘동남아시아 화장품 규제 동향’ 등 주요 국가·지역의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과 함께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살필 예정이다. 각 세션 주제 발표 종료 후에는 국가별 현지 담당자들이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으로 각 기업별 상담을 별도로 진행한다. 손성민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 인기 로컬(Local) 브랜드 동향 △ 중국 현지 K-뷰티 동향과 재비상(再飛上)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