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메이크업에 대한 니즈보다 스킨케어에 대한 중요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트렌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럭셔리 스탠다드 스킨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포슐라의 주력 아이템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론칭 3개월 만에 홈쇼핑채널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명실상부 대세 수분 탄력 크림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 포슐라 관계자는 이 같은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8일(목) 오전 7시 15분부터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 4차 방송을 CJ오쇼핑채널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겹크림’이라는 별칭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은 왕빛나를 비롯한 여배우들이 촬영장에서 애용하는 ‘여배우 크림’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앵콜 방송에서도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제품 개발 담당자는 “5만 번의 블렌딩과 72시간의 숙성 시간을 통해 완성한 포슐라 만의 캐시미어 텍스처, 이를 뒷받침하는 피부 수분 장벽 케어와 피부 결 개선 효능 등이 나름 깐깐한 기준을 가진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허받은 ‘나노-다이아 공법’으로 독자 성분 ‘초밀도 파워
포슐라가 배우 왕빛나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평소 자기관리를 잘 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는 왕빛나가 포슐라가 지닌 브랜드 철학과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포슐라 측은 “왕빛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다.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주변에 적극 알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 한해 왕빛나와 함께 브랜드를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전했다. 포슐라는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 관리하고 가꾸는 이들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새로운 원료와 공식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피부관리를 제안한다. 지난 해 11월 하이드라퍼스트(Hydrafirst) 라인을 론칭했다. 한 겹만 발라도 만 겹을 바른 듯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으로 관심을 모았다. ‘만겹크림’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왕빛나를 비롯한 배우들이 즐겨쓰는 제품으로 입소문 났다. 지난해 말 CJ오쇼핑 1‧2차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포슐라 크림이 홈쇼핑 효자로 떠올랐다. 포슐라는 CJ오쇼핑에 선보인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이 론칭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5일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에서도 준비한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 포슐라 하이드라퍼스트 퍼밍 크림은 5만 번의 블렌딩과 72시간의 숙성을 거쳤다. 초밀착 제형이 끈적임 없는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허 받은 나노 다이아 공법으로 제조했다. 유효 성분을 모공의 1/787 크기 입자에 담아 흡수율을 높였다. 한 번만 발라도 만 겹을 바른 듯한 효과를 제공해 ‘만겹크림’으로 불린다. 배우 왕빛나를 비롯한 여배우들이 즐겨 써 ‘여배우 크림’으로도 입소문 났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판테놀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준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