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티트리 진정 수분 앰플’을 새롭게 선보인다. 2020년 출시한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의 티트리잎수 함량을 92%로 높였다.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깊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유효 성분을 피부 구조와 유사한 리포좀 캡슐에 담았다. 속보습 개선 효과를 강화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외부 자극에 대한 30초 급속 진정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즉각적인 속보습(속수분량) 110.51% 개선력도 입증했다. 메디힐은 7일까지 올리브영에서 티트리 앰플 세트를 40% 할인 판매하고 샘플을 추가 증정한다.
메디힐 ‘티트리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이 소비자 만족도 97%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화장품 플랫폼 화해가 2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장품 설문회에서 제품 만족도 97%를 기록했다. 설문단은 7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 동안 제품을 쓴 뒤 만족도를 평가했다. △ 산뜻한 마무리감 98% △ 흡수력 97% △ 발림성 97% △ ‘사용 후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요’ 97%를 나타냈다. 메디힐 티트리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은 9개 항목에서 만족도 90% 이상을 보였다. 이 제품은 티트리잎수를 담은 가볍고 산뜻한 진정 앰플이다. 티트리 오일 추출물 4-터피네올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이 피지를 관리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병풀 성분을 피부 친화적인 리포솜 캡슐에 담아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티트리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은 마스크 안 습기와 여름철 피부 열기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제품이다. 소비자가 품질을 인정한 만큼 국내를 넘어 해외에 널리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