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메디힐 스퀘어’(Mediheal Square)는 뷰티와 아트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메디힐, 아트와 크리에이티브를 만나다’를 주제로 다양한 화장품과 예술품을 선보였다. 간편한 스킨케어를 제안하는 메디힐과 예술로 이야기를 그리는 윤필현 작가가 만났다. 이들은 참관객 1만여명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윤필현 작가는 팝업매장에서 원화를 공개하고 엽서와 에코백을 증정했다. 메디힐은 콜라겐 앰플 패드에 윤필현 작가의 작품을 더한 한정판을 소개했다. 친근한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뷰티와 예술의 조화로움을 나타냈다. 메디힐 관계자는 “뷰티에 예술을 더해 소비자 감성을 두드렸다. 화장품이라는 틀을 벗어나 새롭고 신선한 시각으로 브랜드를 표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디힐이 ‘콜라겐 채움 패드’ 더블기획 세트를 선보였다. 메디힐 콜라겐 채움 패드는 지난 해 9월 출시됐다. 2개월 연속 올리브영 탄력패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주름 기능성 부분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저분자 콜라겐 성분으로 만들었다. 힘없이 늘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인다. 유효 성분을 미세입자로 작게 쪼개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했다. 영양 성분을 피부에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메디힐은 패드 기본 100매에 리필 100매를 추가 구성한 세트를 내놨다.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올리브영이 1월 여는 올영픽에서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콜라겐 패드가 국내외 뷰티시장에서 인기제품으로 떠올랐다. 마스크팩 국내 1위 브랜드인 메디힐의 원단과 에센스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올영픽 행사에서 제품을 널리 소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디힐이 마스크팩 기술력을 담은 패드 4종을 선보였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사용하도록 △ 티트리 트러블 패드 △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 워터마이드 토너 패드 △ 콜라겐 채움 패드 등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 집중 진정 △ 흔적 진정 △ 수분 쿨링 △ 영양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시험을 실시해 제품별 효능과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유효 성분을 미세입자로 작게 쪼개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피부에 닦는 ‘닦토’뿐 아니라 마스크팩처럼 부착하는 ‘팩토’로 사용할 수 있다. ‘티트리 트러블 패드’는 메디힐 특허 성분 티트리 카밍 바이옴을 함유했다. 티트리 성분이 여드름성·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킨다. 여드름성(트러블)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마쳤다.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는 피부 잡티를 관리한다.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를 다독이고 투명하게 한다. ‘워터마이드 토너 패드’는 아이슬란드 빙하수를 담았다. 피부 속 수분 누적 테스트를 실시해 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콜라겐 채움 패드’는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300Da 저분자 콜라겐과 세라마이드‧단백질 성분이 볼·팔자·눈가·이마 볼륨을 개선한다. 67mm 라운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