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핑크‧브라운 계열 12가지 컬러 구성 메이블린 뉴욕은 레몬에이드의 상큼함을 다양한 컬러로 표현한 섀도우 팔레트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를 출시한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는 갓 짜낸 레몬과즙의 상큼함과 톡톡 튀는 레몬에이드 탄산의 반짝임을 생생하게 표현한 1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한 번만 터치해도 보이는 색 그대로 가루날림 없이 선명하게 발색되며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려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나다. 팔레트 안에 담긴 시트러스 향은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갓 짜낸 레몬에이드를 마신 듯한 청량한 기분을 선사한다. 레몬에이드 크레이즈 팔레트의 12가지 컬러들은 옐로우, 핑크, 브라운 계열로 구성해 컬러 조합에 따라 매일 색다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음영이나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은 옐로우, 핑크, 브라운 계열의 매트 섀도우부터 미세한 쉬머펄로 입체감을 살려주는 글리터 섀도우까지 전혀 다른 매력의 컬러가 모여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팬톤사가 2019년 올해의 컬러로 발표한 코랄 계열의 코랄 펀치와 아이스 팝 컬러를 베이스와 포인트로 활용하면 △ 상큼한 옐로우-코랄 무드의 레몬에이드룩 △ 여리여리한 핑크-코랄 무드의 달콤 핑크 레몬에
모던함과 빈티지한 매력 담은 4가지 웜톤 립 잉크 메이블린 뉴욕은 16시간 동안 첫 컬러 그대로 지속 시켜주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뉴욕 시티 에디션을 출시한다. 슈퍼 스테이 립 잉크의 뉴욕 시티 에디션은 메이블린 뉴욕의 오리진, 뉴욕의 모던함과 빈티지한 이중 매력을 담은 4가지의 웜톤 계열 컬러로 구성됐다. 뉴욕 시티 에디션은 △ 자유분방한 브루클린의 벽돌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오렌지 레드, 댄서 △ 당당하고 열정적인 맨하튼의 거리를 표현한 모던 리얼 레드, 앰비셔스 △ 뉴욕의 재즈 바를 모티브로 한 레트로 코랄 브라운, 아서티브 △ 예술가들의 거리이자 분위기 있는 뉴욕 소호의 로즈 플럼 컬러를 담은, 아티스트 총 4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16시간 동안 첫 컬러 그대로 유지되는 뛰어난 지속력으로 16시간 틴트라 불리는 메이블린 뉴욕의 대표 립 제품이다. 한 번만 발라도 보이는 색 그대로 발색되는 선명한 발색력, 묻어나지 않는 매트한 마무리감의 밀착력을 자랑하는 슈퍼 스테이 립 잉크는 이번 뉴욕 시티 에디션 4종 출시로 누드부터 비비드, 웜톤 피부를 위한 컬러까지 총 12가지로 폭넓은 컬러 선택이 가능해졌다. 메이블린
컨실러 열풍 이을 ‘핏미 3총사’ 메이블린 뉴욕이 9관왕 1위 컨실러 ‘핏미 컨실러’의 열풍을 이을 핏미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팩트, 블러셔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2월 출시된 핏미 컨실러는 특유의 촉촉하면서도 강력한 커버력과 밀착감으로 올리브영, 동아일보 골든걸, 얼루어 등 각종 매체 총 9개 뷰티 어워드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컨실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관왕 1위 컨실러라는 애칭을 얻은 제품이다. 핏미 컨실러와 함께 출시 전부터 해외 직구 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난 핏미 파운데이션은 수분 베이스의 촉촉한 포뮬러가 피부에 꼼꼼하고 가볍게 밀착, 모공과 요철을 매끄럽게 가려주는 제품이다. 혁신적인 마이크로 파우더가 번들거림을 잡아줘 모공까지 깨끗하게 커버된 피부가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사한 피부 톤부터 햇볕에 그을린 듯 건강한 피부 톤, 핑크톤과 옐로우톤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6가지 컬러로 출시돼 누구나 자신에게 딱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세계 최초로 전용 펌프와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핏미 파우더 팩트는 블러링 파우더를 함유해 외부 스트레스로 커진 모공을 가볍게 커버해주며 뭉침이나 답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오는 2월 푸쉬업 마스카라를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푸쉬업 마스카라는 눈 곡률에 맞춘 슬림 푸쉬업 브러시로 속눈썹을 한 올도 빠짐없이 뿌리부터 끌어올려 주어 드라마틱한 컬링과 롱래쉬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빗 모양의 탄력 있는 엘라스토머 소재 브러시가 속눈썹을 깔끔하게 분리하고 섬유질이 함유된 포뮬러가 짧고 처진 속눈썹에 자연스러운 길이감을 더해준다. 혁신적인 워터프루프 타입의 스타일링 포뮬러가 번짐과 속눈썹 처짐을 최소화해 하루 종일 길고 컬링된 속눈썹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2월 올리브영 단독으로 선보이는 푸쉬업 마스카라 기획세트는 푸쉬업 마스카라와 마스카라를 닮은 퍼플 뷰러로 구성된 한정판이다.
하루 종일 아찔한 속눈썹 컬링 유지…한정판 20% 할인 메이블린 뉴욕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12월 롭스에서 금손 기획세트를 단독 출시한다. 금손 기획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금손 마스카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와 사은품 골드 뷰러로 구성된 한정판 기획 세트를 구성,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콜라겐을 함유한 가벼운 포뮬러로 속눈썹을 아찔하게 컬링해주며 하루 종일 컬링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 길이의 솔로 이루어진 납작 금손 브러시가 아시아인의 직모 속눈썹을 꼼꼼하게 터치해 포뮬러가 균일하게 도포되도록 돕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연출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방수 코팅 효과의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물, 땀, 유분에 강해 번짐 없이 또렷한 눈매를 유지시켜 준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는 하루 종일 속눈썹의 아찔한 컬링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화려한 홀리데이 아이 메이크업 연출에 적합한 제품”이라며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 기획 세트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블린 뉴욕의 매그넘 빅샷 마스카라 한정판 금손 기획세트는 12월 1일부터
세계 No.1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강렬한 컬러로 선명한 입술을 연출하는 컬러 졸트 페인트 틴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컬러 졸트 페인트 틴트는 기존 제품보다 3배 더 농축된 피그먼트가 담겨 보이는 컬러 그대로 강렬하게 발색되는 립 메이크업 제품이다. 비스듬한 각도의 부드러운 미세모 엣지 팁이 피그먼트를 입술에 얇고 꼼꼼하게 밀착시키고 컬러가 빈틈없이 발리도록 도와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반짝이는 유리알처럼 마무리되는 글로시 피니쉬와 컬러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매트 피니쉬의 2가지 포뮬러가 8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소비자들이 개성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2가지 이상의 컬러 조합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살린 옴브레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블린 뉴욕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은 이번 컬러 졸트 페인트 틴트 광고에서 플라운팅 마이 핑크와 비터 스위트 만다린 두 가지 컬러로 개성 있는 옴브레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또한 위키미키의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 프렌드’ 뮤직비디오에서는 컬러 졸트 페인트 틴트 중 토크 백 레드 컬러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ww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