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을 분사해 사용하는 어린이용 버블클렌저에 주의보가 내려졌다. 분사제로 사용된 가연성 가스가 폭발을 일으킬 수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어린이용 버블클렌저(스프레이형) 제품 40개의 안전성을 조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도 참여했다. 이번 조사 결과 목욕용 버블클렌저를 밀폐된 장소에서 다량 분사할 경우 화재나 폭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변 전기제품과 스파크가 발생해 화재로 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버블클렌저 40개 모두 가연성 가스인 LPG(액화석유가스)를 분사제로 사용했다. LPG는 버블클렌저 분사 시 세정제 성분의 거품과 함께 용기 밖으로 배출된다. 욕실처럼 밀폐된 장소에서는 공기보다 무거워 바닥 면에 쌓인다. 소비자원은 밀폐된 장소에서 어린이용 버블클렌저를 분사했다. 이어 전기 스파크에 의한 화재·폭발 가능성 재현 시험을 실시했다. LPG 90g 제품은 10초 연속(1회) 분사 후, LPG 40g 제품은 20초 연속 분사 후 스파크를 발생시켰을 때 화염과 함께 폭발했다. 유럽연합은 장난감 안전(Safety of toys, EN 71-2) 기준을 제정하고, 어린이 제품에는 LPG 등 가
론지 ‘다이브 투 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가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어워드에서 ‘그린 & 오가닉’ 부문을 수상했다.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아시아‧유럽‧북미 등 세계 40여 개국의 기업 1천 곳이 참가했다. 참관객 약 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글로벌 뷰티 정보와 제품 트렌드를 공유했다. 론지(Lon.G)는 고효능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다. 화장품의 본질에 집중해 피부 친화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개발한다. 론지 ‘다이브 투 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어워드’에서 그린 & 오가닉 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고체형 가루 세정제다. 클렌징 파우더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물을 부으면 클렌저로 변신한다. 소비자가 직접 제조하는 DIY 버블 폼이다. 리필 파우치 3포로 구성된 버블 클렌저 한 세트는 약 3개월 사용할 수 있다. 다이브 버블 클렌저는 리필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화장품이다. 미래 뷰티시대를 열 탄소중립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리필 파우치만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천연 성분과 에코 그린 디자인을 적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 열풍이 거세다. 친환경‧동물복지‧탄소중립 소비가 대세다. 무해하고 지속가능한 삶. 이 정점에 놓인 ‘제로 웨이스트’. 최근 뷰티업계는 제로 웨이스트로 움직인다. 포장재 빼고 정제수 빼고 압축. 본질‧정수에 다가서기. 제로 웨이스트 화장품은 빼기(-)를 통해 순환을 추구한다. ‘어떻게 하면 잘 버릴지’ 고민하는 필환경 세대가 제로 웨이스트 화장품을 선호하는 이유다. 케이피티(KPT) ‘다이브투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대표적인 제로 웨이스트 화장품이다. 이 제품은 ‘2023 인터참코리아 × 민텔 트렌드 어워즈’ 지속가능성(제로 웨이스트)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인터참코리아와 글로벌 트렌드 조사 기관인 민텔이 주최했다. ‘다이브투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를 비롯한 어워즈 수상 제품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전시됐다. 민텔 측은 “케이피티 ‘다이브투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가 제1회 인터참×민텔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상을 수상했다. 비건원료‧공정무역‧친환경패키지‧리필 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4백여개 브랜드의 수백여개 제품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물과
잇츠한불의 비건 뷰티 브랜드 체이싱래빗이 올리브영 바디케어 MD 선정 제품에 들었다. 체이싱래빗은 이를 기념해 1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마인드 풀 버블 클렌저’를 30%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마인드 풀 버블 클렌저’ 3ml 샤쉐 2개입을 증정한다. 체이싱래빗 마인드 풀 버블 클렌저는 국내산 활성숯 성분을 담았다. 블랙헤드와 외부 먼지·노폐물 등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모공 속까지 개운해지는 딥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빌베리·대나무 등 보습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약산성 올인원 제품으로 나와 자극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샴푸·보디클렌저·폼클렌저 등으로 두루 활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