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안스 ‘히스토랩’ K-메디컬 뷰티 이끈다
메디안스의 히스토랩이 국내 병의원 대표 브랜드로 떠올랐다. K-더마 브랜드 히스토랩은 국내 병의원 1만2천 곳에 입점했다. 병의원을 중심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메디안스는 △ 병의원 브랜드 히스토랩 △ 에스테틱 브랜드 아오와 △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라우드메리와 히스토로지카 등 4개 브랜드로 메디컬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상황이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기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3개년 동안 매출 평균 성장률 35%, 영업 이익 평균 성장률 670%를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주요 화장품 브랜드가 매출‧영업이익‧주가 하락을 겪은 것과 대조적이다. 메디안스는 2009년 설립 후 15년째 꾸준한 성장을 이뤘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메디컬 뷰티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온 결과다. 이 회사는 병의원과 에스테틱 시술에 적합한 토털 화장품을 갖췄다. 홈케어용 화장품과 미용 기기까지 보유해 맞춤형 메디컬 뷰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메디안스 제품은 학술적으로 검증된 유효 성분을 사용해 만들었다. 철저한 효능 검증과 제형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품질을 구현했다. 메디안스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피부과 의사들이 직접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