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를 지향하는 ‘비레디’(B.READY)가 오는 25일까지 비레디 서포터즈 3기를 비레디 공식 인스타그램과 링커리어를 통해 모집한다. 비레디 서포터즈는 뷰티와 콘텐츠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SNS 활용에 능숙한 20대 남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비레디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오는 9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매월 제공하는 비레디 제품으로 뷰티 콘텐츠를 제작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비레디는 브랜드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기회 제공, 아모레퍼시픽 본사 투어 등을 통해 브랜드 서포터즈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우수 콘텐츠로 선정하면 비레디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활동 수료 시 인증서와 상금 혜택을 준다. 비레디 관계자는 “서포터즈 1기보다 2기 지원자가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3기 활동도 열정을 가지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9년 맨즈 메이크업 브랜드로 출범한 비레디는 현재 젠더 뉴트럴 스킨케어 라인도 론칭하며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신제품 ‘트루 톤 로션 에어리’를 내놨다.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끈 트루 톤 로션과 함께 라인업 확장에 따른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루 톤 로션 에어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자외선 차단, 톤 커버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을 적용,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한 컬러 캡슐을 함유,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잡티·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SPF33+·PA++ 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비레디’(B.READY)가 패션·사진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카페 공간과 특색 있는 디저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아우프글렛’(AUFGLET)과 협업, ‘프레스 더 리셋 버튼’을 테마로 잡은 팝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비레디의 첫 스킨케어 라인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출시를 기념해 기획했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과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라인과 도심 속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아우프글렛이 만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 중이다. 오는 30일(화)까지 아우프글렛 한남(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진행하는 이번 팝업은 리셋 버튼을 시각화해 구현한 이색 공간에 한정판 디저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해 뒀다. 버튼 형태의 디저트와 아우프글렛 음료로 구성한 한정판 세트를 주문하면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세럼과 크림으로 구성한 트라이얼 키트를 제공한다.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리셋 리스트 응모 이벤트 등을 마련해 아우프글렛의 시그니처 케이크와 비레디 신제품 등을 증정한다.
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가 ‘나이스웨더’와 함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팝업 스토어를 운영에 들어갔다. 나이스웨더는 편의점을 재해석한 신개념 편집숍. 문화 콘텐츠와 일상 소비재를 감각 넘치게 선보이며 주 소비층인 MZ 세대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레디와 마찬가지로 단순한 소비에서 나아가 문화 소비를 지향한다는 브랜드 가치관에서 공통점을 발견,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것. 협업 기간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한정판 제품들을 내놓았다. 비레디 대표 제품 △ 블루 쿠션 △ 블루 수분 선크림 △ 웨이크업 생기 립밤을 특별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남성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샤코슈(어깨에 걸 수 있는 긴 끈이 달린 큰 가방)와 카드케이스도 출시했다. 내달 10일까지 ‘아모레 부산’(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두 브랜드의 대표 컬러라고 할 청량한 블루를 활용, ‘비레디 포 나이스웨더 온더 블루 비치’(B.READY for NICE WEATHER on the BLUE BEACH)를 테마로 설정했다. 무더운 여름, 도심 속 푸른 비치바에서 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BE READY)가 남성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리브랜딩 캠페인에 돌입한다.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아티스트 ‘코드 쿤스트·그레이·로꼬’를 브랜드 앰베서더로 발탁하고 ‘보이즈 비 레디’(BOYS BE READY)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 비레디는 리브랜딩을 위해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가치관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드 앰베서더 3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유롭게 표현할 준비를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비 레디’(Be Ready)를 선보인다.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싱하고 그레이와 로꼬가 부른 비 레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지난 2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비롯해 ‘비레디’와 ‘AOMG’ 각각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브랜드 대표 컬러 파란색을 밝고 희망찬 의미를 담은 ‘위시 블루’(Wish Blue)로 재정의했다. 새 디자인을 적용한 첫 제품은 ‘비레디 블루 쿠션’. 어제(21일)부터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비레디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론칭과 동시에
Z세대를 위한 남성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육군 GP 병사들에게 4천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 비레디는 육군 1사단ㆍ5사단과 함께 육군 GP 병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우리 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숨은 영웅들을 응원하기 위한 비레디의 ‘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육군 GP 병사들은 비무장지대 내에 존재하는 최전방 감시초소 GP에서 근무하며 혹한과 폭염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경계와 수색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비레디는 이처럼 극한 상황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GP 병사의 피부 보호를 위해 선크림·폼클렌저·립밤 등 4천만 원 상당의 비레디 제품들을 기부하기로 했다. 비레디는 세이브 더 히어로즈 캠페인을 통해 매년 올해의 히어로를 선정해 그들의 고충을 알리고 브랜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소방관, 2021년 산악구조대에 이어 올해는 육군 GP 병사를 숨은 영웅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NEW 마그네틱 피팅 쿠션’을 리뉴얼 출시했다. 강력한 밀착력을 지녀 일명 ‘자석 쿠션’으로 불리는 마그네틱 피팅 쿠션은 지난 2020년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판매 1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포털 네이버의 남성 메이크업 키워드 검색량 1위에 오르면서 ‘남성 대표 쿠션’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도 만들어냈다. 20대 남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리뉴얼 제품은 대표 피부고민이라고 할 트러블·모공·블랙헤드·피지 등을 단 한 겹 만으로 더욱 강력하게 커버할 수 있다. 기존 제품 대비 필름포머를 10배 더 함유해 높아진 밀착력과 지속력으로 마스크나 옷깃에 거의 묻어나지 않는다. 무너짐도 최소화해 수정화장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1차 피부 자극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를 마쳐 운동과 면도 등 외부자극으로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남성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뉴트럴 톤의 5가지 컬러로 구성해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한 NEW 마그네틱 피팅 쿠션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내달부터는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만난다.
아모레퍼시픽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지난 10일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소방관의 정신건강 증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방동우회와 업무협약은 비레디의 ‘세이브 더 히어로즈’ 첫 번째 캠페인이다. 우리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영웅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겪는 어려움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했다. 소방청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5년~2019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군으로 판정받은 소방관이 1만 명을 넘어 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난, 화재현장 등 참혹한 상황을 수시로 경험하고 장기간 교대로 근무하며 유병률도 일반인 대비 10배가량 높은 수치를 보였다. PTSD 판정을 받은 소방관 수와 비율은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 사업 예산은 지난해 9억3천만 원에서 올해에는 7억 원으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밝혀져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비레디는 이처럼 정신건강 위험군에 놓인 소방관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내년 9월까지 전 제품 1년 누적수익의 5%를 2020년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기부할 예정이다. 비레디의 기부금 전액은 소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