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이 14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 ‘2024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에 참가했다. 이번 학회에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화장품 성분 ‘파인 트리마이드’를 포스터로 소개했다. 파인 트리마이드(PINE-TRIMIDE)는 이 회사 피부과학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출원한 성분이다. 지리산 소나무잎에서 식물성 오일을 추출했다. 여기에 친환경 공정을 적용해 피토(Phyto) 세라마이드 성분을 찾았다. 천연 유래 세라마이드 엔피(Green Ceramide NP) 성분이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파인 트리마이드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해 효능을 확인했다. △ 피부 장벽 개선 △ 피부 당김 완화 △ 보습 효과 등이다.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이 성분을 담아 ‘닥터지 소프트터치 핸드크림’을 만들었다. 앞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에 성분을 활용할 계획이다. 곽준엽 고운세상코스메틱 R&D본부 선임 연구원은 “세계 뷰티업계에 자체 개발한 화장품 성분을 소개했다. 혁신 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피부과학연구소를 운영하며 화장품 성분을
닥터제이코스(대표 김효정)가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1 세계화장품학회’에서 특허기술 논문 3건을 발표했다. ‘2021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는 글로벌 화장품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학술 행사다. 참가자들은 최신 화장품 기술과 연구 실적을 공유했다. 닥터제이코스는 이번 학회에서 특허기술 논문 3건을 소개했다. 논문은 81가지 피부 유형에 맞는 고민 해결법을 담았다.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기술력으로 주목 받았다. 첫 번째 논문은 피부 노화 개선을 위한 내추럴 필링 기술 ‘Youth-P-Sol™’을 주제로 삼았다. 닥터제이코스 벨벳글로우에 적용한 특허기술로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이어 ‘프로바이오틱스 DactorTec™ KIS’ 특허기술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닥터제이코스는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로 유럽 뷰티시장을 개척한다는 목표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소비자 피부특성에 맞게 개발한 제품을 제시했다. 베트남 소비자의 피부는 수분량은 높지만 유해환경에 노출돼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유분감이 적고 촉촉한 젤 타입 화장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제이코
화장품소재·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세미나로 열린 ‘2020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모두 6건의 포스터 논문이 선정됐다. 세계화장품학회는 지난 195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화장품 연구원 간의 국제기술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했다. 전 세계 화장품 관련 연구원·교수 등 세계 75국가·49개 학회의 1만6천여 회원이 소속돼 있다. 각 국가를 대표하는 화장품 과학자와 연구원이 신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화장품 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대봉엘에스는 이번 대회에서 탈모 완화 효과에 관한 △ α-reductase와 피지조절을 통한 당근잎 추출물의 탈모완화 △ 자연발효 홍삼식초의 항노화와 탈모완화 효과에 관한 논문 2건을 제출해 주목을 받았다. 당근잎 추출물은 △ 피지 생성 억제와 항염 효능 △ 모유두세포 생존율 증가 △ 모발 성장 억제 인자 5α-reductase 효능을 확인함으로써 탈모 완화 성분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홍삼 발효초가 발효됨에 따라 생물학 차원의 고분자 사포닌을 저분자 사포닌으로 전환해 흡수력과 효능을 증대시키는 효과도 입증했다. 이 경우 항산화(DP
조완구 전주대학교 바이오기능성식품학과 교수가 대한화장품학회의 수장으로 선출됐다. IFSCC 대회 이후 세계화장품학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신임 회장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학회를 이끌어야 할 조 회장의 어깨가 더 무거울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우려와 달리 대한화장품학회 정기총회‧춘계학술대회에서 만난 조완구 회장과은 새롭고 더욱 혁신적인 학회의 근간을 만들어 변화하려는 모습에 자신감이 넘쳤다. “과거 화장품산업은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사치품으로 구분됐지만 지금은 부가가치 높은 유망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업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한 사람으로써 화장품 산업의 견고한 성장을 기쁘게 생각하고 그 뒷배에 대한화장품학회 또한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 회장은 1980년 서울대를 졸업하고 태평양화학 연구원으로 입사하며 화장품 산업과의 연을 시작했다. 이후 LG에서 2006년까지 연구소장, 상무로 근무한 뒤 현재 전주대학교 바이오 기능성식품학과에 몸담고 있다. 40여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학회에 참가, 2006년부터 이사, 편집위원장 직을 맡아 학회지가 등재지로 승인받는데 힘을 보탰다. 지난해까지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올해 신임 회장
대한화장품학회 2018 추계학술발표대회 21편 구두발표·69편 포스터 발표…대학 발표 논문 38편 대한화장품학회(회장 강학희)는 1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18 대한화장품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1편의 구두발표와 69편의 포스터 발표를 포함, 총 90편의 논문 발표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과 테크노큐브동 12층 큐브홀에서 나뉘어 열렸다. 강학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9월 독일에서 개최된 IFSCC 세계화장품학회뿐만 아니라 회원 여러분들의 꾸준한 화장품 연구 개발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세계 4위의 연구역량을 갖게 되어 K뷰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며 “이번 행사는 보다 더 풍요로운 주제로 구성해 업계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전 첫 세션은 조완구 대한화장품학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박수남 대한화장품학회 명예회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활성산소와 피부노화-기능성화장품소재 및 피부전달체’를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자외선으로 유도된 활성산소종의 생성으로 야기되는 피부 세포와 조직 손상과 관련된 피부 광노화 기전을 조사하고
안티에이징 효능 레티날, 안정화와 피부흡수율 향상 초점 IFSCC서 국내 제조사 유일 신기술 연구 4건 발표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2018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신기술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21일까지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이번 IFSCC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과학 전문가들이 모여 ‘미용과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화장품 과학’이라는 모토 아래 △ 피부 보호 △ 전세계 화장품 △ 피부 생물학 △ 감각 분석 △ 전달 시스템∙효과는 얼마나 깊이 미치는가? △ 모발 △ 색조 화장품 등 8개의 주제에 따라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남세희 책임연구원이 ‘순수 레티날의 안정화를 위해 개발된 층상이중수산화물을 통한 새로운 3D-리포좀 시스템(New Innovative 3D-Liposomal System using Layer-Double-Hydroxide for Stabilization of Pure Retinal)’을 구두 발표했다. 비타민과 같은 유효성분은 우수한 효능과 효과를 지니지만 빛과 열에 불안정해 이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타민A의 산화반응으로 생기
머크 IFSCC 2018서 학제간 화장품 연구 결과 발표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가 18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화장품학회(IFSCC) 컨퍼런스 2018에 참석해 화장품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머크는 구두와 포스터 발표를 통해 천연 성분의 안티폴루션 특성을 활용한 원재료 개발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활성 물질의 투과성과 마이카와 무기 UV 필터를 결합해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 등 연구 방법에 과한 주제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 밖에도 대화형 워크숍에 참석해 3D 피부 모델을 이용하는 혁신적인 유효성 시험 방안을 제시한다. 머크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팀은 생물학적으로 제조된 태닝소재와 미백제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첨단 3D 피부 모델을 개발해 특정 3D 피부 모델에 여러가지 특성을 부여해 다양한 피부 유형을 모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요르그 폰 하겐 머크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 대표는 사업부 구분을 초월하는 전사적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는 이제 기존의 분석과 시험 방법을 넘어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술 개발은 기능성 소재, 헬스케어, 생명과학 사업부 전체
주제는 ‘화장품 과학-뷰티·융합·창의성’…30국가·800여 과학자 총집결 전 세계 화장품 과학자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인다. ‘Cosmetic Science: Beauty, Convergence&Creativity’를 주제로 제 24차 세계화장품학회(이하 IFSCC 2017 서울)가 내달 23일 개막, 25일까지 사흘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열린다. 세계화장품학회는 지난 1979년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한 이래 2년마다 화장품과 관련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3년 열린 이후 14년 만에 두 번째로 열리게 된다. 6분야·30국·800여 과학자 등 서울에 IFSCC 2017 서울은 전 세계 30국가·800여 명의 화장품 전문가·관계자들의 참석을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0여년 간 눈부신 발전을 시현한 국내 화장품 산업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한국 화장품 과학의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도 크게 공헌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화장품 과학과 관련한 6분야 30여 편의 구두 발표와 250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