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NARS)가 세븐틴 에스쿱스‧호시와 찍은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쿱스와 호시는 세련된 의상과 화장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나스 ‘익스플리싯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줬다. ‘863 언어소라이즈드’와 ‘822 더티 토크’ 색상을 사용했다. 에스쿱스가 바른 언어소라이즈드는 고전적인 붉은 색이다. 강렬한 색감으로 감각적인 화장을 연출한다. 호시의 더티 토크 컬러는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린다. 로즈 핑크 컬러가 입술을 부드럽게 표현한다. 나스 익스플리싯 립스틱은 브랜드 탄생 30주년 기념 제품이다. 스테디셀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입술에 가볍게 밀착하는 실크 새틴 피니시를 구현했다. 한 번의 터치로 새틴 컬러가 입술에 스며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총 28가지 색상으로 이뤄져 선택의 폭이 넓다.
달바가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와 아시아 모델 계약을 연장했다. 호시와 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달바는 지난 해 매출 2천억 원을 기록했다. 호시를 국내‧일본 모델로 내세워 매출을 올렸다. 호시는 일본에서 달바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에 힘입어 비건 미스트 세럼은 큐텐재팬과 라쿠텐의 미스트 부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톤업 선크림은 큐텐 선크림 부문 1위와 베이스 메이크업 1위를 차지했다. 달바는 2023년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일본을 비롯해 미국‧러시아‧중국 등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호시는 전세계에 팬을 보유한 K-팝 스타다. 호시가 가진 전문성과 예술성을 활용해 브랜드를 세계 시장에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달바가 일본 큐텐 메가와리 행사에서 12일만에 매출 16억 원을 올렸다. 6월 1일부터 12일까지 매출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0% 늘었다. 달바는 세븐틴 멤버 호시를 일본 모델로 내세웠다. 일본시장 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대표 제품인 톤업선크림은 6월 1일 큐텐재팬 실시간 순위에서 메이크업 베이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비건 미스트 세럼은 미스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이들 제품은 일본시장에서 프리미엄 비건 제품으로 입소문 났다. 브이라벨 비건 인증과 피부 저자극 시험을 통과했다. 임보람 달바 재팬 팀장은 “세븐틴 호시와 함께 달바 고유의 브랜드 감성을 알려 나가겠다. 미국 중국 태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해 글로벌 브랜드로 클 전략이다”고 말했다.
내달 5일까지, 멤버 13명 개성 반영 더샘(대표 김중천)이 다음 달 5일까지 ‘더샘×세븐틴 시그니쳐 퍼퓸 스틱 세트’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더샘×세븐틴 시그니쳐 퍼퓸 스틱 세트는 세븐틴 멤버의 매력을 향으로 표현한 13가지 제품으로 나왔다. 로맨틱한 플로럴 향부터 은은한 머스크 향, 청량한 아쿠아 향까지 다양한 종류로 출시해 78가지 향기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의 고체 향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구매하면 세븐틴 멤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스티커 북을 증정한다. 회사 관계자는 “세븐틴 멤버의 얼굴과 이름‧생일‧별자리를 새긴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며, “퍼퓸 스틱 세트는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완성해 일상을 특별하고 행복한 순간으로 만들어준다”고 전했다.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제공 더샘(대표 김중천)이 더샘×세븐틴 포스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더샘×세븐틴 포스터는 세븐틴 멤버별 13종과 단체컷 1종 등 총 14종으로 나왔다.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한정판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설명. 이번 포스터에서 세븐틴은 2019년 트렌드 컬러인 ‘스위트 라일락(Sweet Lilac)’을 콘셉트로 사랑스러운 남친미를 뽐냈다. 더샘 관계자는 “신학기‧화이트데이 등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포스터는 전국 더샘 매장에서 제품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한다”고 전했다.
세븐틴 이미지 담은 선 크림 & 톤 업 크림 글로벌 에코 더샘은 에코 어스 파워 더 뽀얀 선 크림과 미라클 톤 업 크림에 세븐틴 멤버들의 사진이 프린트된 2018 S/S 세븐틴 포토샵 에디션을 출시했다. ‘2018 S/S 세븐틴 포토샵 에디션 에코 어스 파워 더 뽀얀 선 크림은 총 8종으로 힙합 · 퍼포먼스 팀 멤버인 에스쿱스, 디에잇, 준, 버논, 디노, 민규, 호시, 원우의 사진을 제품에 프린트했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 포뮬라로 칙칙한 피부 톤을 보정한 듯 뽀얗고 맑은 피부로 연출해주는 톤 업 효과는 물론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더욱 편안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겸비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미라클 톤 업 크림은 보컬 팀 도겸, 정한, 승관, 조슈아, 우지로 멤버 별 상큼한 과일 향부터 로맨틱하고 은은한 플라워 향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우유처럼 화사하고 뽀얀 피부 톤으로 연출해주는 이 제품은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얼굴에 얇게 밀착돼 깨끗한 피부 표현뿐 아니라 팔, 다리, 겨드랑이 등 평소 노출이 있는 부위에도 사용 가능하다. 더샘 관계자는 “봄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새로운 모델 세븐틴의 지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더샘이 공개한 사진 속 세븐틴 멤버들은 깨끗하고 순수한 소년 같은 모습부터 시크한 남성미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반전매력이 담겨있다. 세븐틴은 더샘과 함께한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멤버 모두 프로패셔널하게 각자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 스텝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특히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에도 세븐틴 멤버들은 첫 뷰티 모델이 된 즐거움에 피곤한 기색 없이 해맑게 웃으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 특유의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매력이 촬영장 분위기를 사로잡았다"며 "앞으로 더샘의 모델로 세븐틴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SNS에서 세븐틴 싸인 CD 증정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더샘 SNS를 팔로우하고 해당 콘텐츠를 공유한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참가 완료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세븐틴의 싸인 CD를 선물로 증정한다.
글로벌 에코 더샘(www.thesaemcosmetic.com)이 대세 아이돌 세븐틴을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 발탁했다. 세븐틴은 글로벌 에코 브랜드 아이덴티티뿐 아니라 더샘의 플래그십 스킨케어 어반에코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은 순수하고 청량미 넘치는 소년 같은 이미지로 국내와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글로벌 에코 브랜드인 더샘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며 “세계 곳곳의 좋은 성분을 화장품에 담아 전하는 글로벌 에코 더샘의 콘셉트를 세븐틴의 밝은 에너지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로 불리며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다. 10대뿐만 아니라 20대, 30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