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더 틴티드 립 밤’
독일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더 틴티드 립 밤’을 출시했다.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만들었다. ‘더 틴티드 립 밤’은 독자 성분 TFC8®과 시어버터를 함유했다. 입술에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탄력 복합체가 들어 있어 입술을 탱글하게 유지한다. 색상은 △ 쉬어 핑크 △ 레드 코랄 △ 번트 플럼 세가지다. 쉬어 핑크는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이다. 소피아 코폴라가 좋아하는 핑크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았다. 레드 코랄은 여름 해변처럼 선명하고 생기있는 색이다. 생생한 색상이 입술에 입체감을 준다. 번트 플럼은 그을린 듯한 플럼 색을 연출한다. 말린 장밋빛 컬러가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