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재 메이크업아티스트가 11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방배동 세그먼트에서 ‘GLOW-UP! 메이크업 쇼’를 열었다. 이날 한현재는 올 가을 겨울철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피부결 정돈법부터 베이스‧색조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메이크업 쇼에선 최근 출시한 한현재코스메틱 제품을 활용했다. △ 글로우 베일 쿠션 △ 글로우 립 △ 글로우 버블 클렌저를 사용해 촉촉하고 입체적인 화장을 연출했다. 그는 △ 피부 속건조를 해결하는 스킨케어 △ 피부가 밝아보이는 아이돌 메이크업 △ 속광 표현 △ 올바른 쿠션 사용법 △ 애교살 표현 등을 설명했다. 한현재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계절이다. 청량감있는 젤 타입 앰플을 피부에 여러번 두드려 바르는 것이 좋다. 속건조를 잡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비결이다”고 말했다. 이어 “쿠션은 광을 오래 유지하면서 피부가 편안해야 한다. 얇게 발리면서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칙칙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돌 메이크업 전문가 노하우를 담아 쿠션을 개발했다. 커버력‧지속성과 자연스러운 느낌을 모두 담았다”고 강조했다. 글로우 베일 쿠션은 화사한 도자기 피부를 나타낸다. 어느 각도에서나 은은하게 빛나는
힌스가 유튜버 레어리‧랄랄과 ‘베이스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2024년 메이크업 트렌드인 은은한 광채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피부 타입별 속광‧물광 연출법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구독자 74만명을 보유한 레어리는 ‘어떤 피부가 예뻐 보이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78%가 ‘광’, ‘윤기’라고 답했다. 이를 바탕으로 레어리는 글로우 메이크업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레어리는 다양한 광채 메이크업의 종류를 설명했다. 이어 개인에게 어울리는 광과 메이크업별 이미지를 제시했다. 글로우 화장에 대한 쉽고 간편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레어리는 자연스러운 글로우 피부를 강조했다.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과 ’트루 디멘션 래디언스 밤’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힌스 쿠션으로 모공과 요철을 정리하고, 강조하고 싶은 부위에 래디언스 밤을 바르라고 말했다. 얼굴에 광을 더하면 갸름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영상에는 유튜버 랄랄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독자 134만명을 보유한 랄랄은 성형외과 실장님을 모방한 ASMR로 인기다. 힌스는 3월 7일까지 올리브영 올영세일에서 쿠션 세트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