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유통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손예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여겨서다. 손예진은 스킨수티컬즈 화보에서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뽐냈다.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모으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긴 생머리와 검정 민소매 원피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냈다. 손예진은 “스킨수티컬즈는 피부 전문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다. 브랜드 얼굴로 선정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손예진이 소개한 제품은 항산화 세럼 ‘CE페룰릭’이다. 30년 항산화 연구 결과를 집약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비타민C‧E와 페룰릭 애씨드 성분을 결합해 피부에 에너지를 전한다.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마녀공장이 일본 화장품 편집매장 엣코스메‧로프트‧숍인에 입점했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로프트 도쿄 시부야‧긴자‧오모테산도점을 비롯해 매장 17곳에 진출했다. 뷰티 셀렉트숍 숍인(shop-in) 40곳과 일본 대형 멀티 브랜드숍 엣코스메(@COSME) 14개점에도 제품을 선보인다. 마녀공장은 이들 매장에 △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 갈락토미 에센스 미스트 △ 소다폼 등을 판매한다.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은 일본 진출 2개월 만에 라쿠텐에서 한국 화장품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아마존재팬에서 클렌징 오일 전체 부문 3위에 올랐다. 마녀공장은 일본 4대 오픈마켓인 큐텐에 팔로워 5만명을 보유했다. 회사 측은 “일본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K뷰티의 독창성과 독보적인 품질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영화 ‘협상’ 개봉 맞춰 전국 CGV 51개점 홍보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 모델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CGV 영화관 광고를 상영한다. 바나브는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꾸준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뷰티 아이콘’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관리해 주는 브랜드다. 바나브는 △UP5 △HOT&COOL SKIN FIT△COVER&CLEAN FIT △TIME MACHINE △RAY 등 피부 고민별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브랜드 모델 손예진 주연의 영화 ‘협상’ 개봉에 맞춰 전국 CGV 51개점 70개 스크린관 내 영화관 광고를 상영해 더욱 폭넓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고 영상 속 손예진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바나브의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영화 ‘협상’은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출연으로 10월 3일 기준 누적 관객수 188만 366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
손예진과 함께 브랜드 스킨케어 노하우 공유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김준석)가 브랜드 뮤즈로 배우 손예진을 전격 발탁했다. 바나브는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기복 없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뷰티 아이콘 손예진을 브랜드의 새 모델로 낙점, 브랜드만의 특별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더욱 폭넓게 알릴 예정이다. 손예진은 최근 장안의 화제작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뿐만 아니라 정통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250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이뤄내며 다시 한번 충무로 흥행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연한 작품마다 변함없는 청초한 미모와 꿀피부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명실상부 멜로 여신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바나브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한 이미지 속 손예진은 단아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바나브 제품들과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바나브 측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극대화 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꾸밈 없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 그 자체가 가장 돋보이는 모델을 찾았다”며 “손예진은 변함 없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