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일본 화장품 편집매장 엣코스메‧로프트‧숍인에 입점했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로프트 도쿄 시부야‧긴자‧오모테산도점을 비롯해 매장 17곳에 진출했다.
뷰티 셀렉트숍 숍인(shop-in) 40곳과 일본 대형 멀티 브랜드숍 엣코스메(@COSME) 14개점에도 제품을 선보인다.
마녀공장은 이들 매장에 △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 △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 갈락토미 에센스 미스트 △ 소다폼 등을 판매한다.
비피다 콤플렉스 앰플은 일본 진출 2개월 만에 라쿠텐에서 한국 화장품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아마존재팬에서 클렌징 오일 전체 부문 3위에 올랐다.
마녀공장은 일본 4대 오픈마켓인 큐텐에 팔로워 5만명을 보유했다.
회사 측은 “일본 온라인몰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K뷰티의 독창성과 독보적인 품질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