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편에서 계속> 5. K-뷰티 체험홍보관 확대·개편: 지방 거점(부산)에 3호점 신설 가동 화산연은 올해 기존 체험관(명동△홍대) 리모델링을 통해 K-뷰티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 개편하는 동시에 제품 접근성 향상을 통한 K-뷰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경상지역(부산) K-뷰티 전시·체험장을 새롭게 개관, 내국인과 해외 관광객의 융복합 뷰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자체 등 협력 행사를 통한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제품의 마케팅·홍보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부산의 새 홍보관은 오는 5월 말 개관을 목표로 잡고 있다. 입점 기업(브랜드)의 50%는 지역 기업에 우선 배정하고 이와 연계해 남부권 중소·인디 브랜드 기업 산업 육성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수출 시장 다변화가 실질 성과로 입증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와 이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는 점이 해당 사업계획을 수립, 전개하게 된 배경이다. 화산연 측은 이러한 화장품 업계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올해 사업 역량을 집중한다. 연구원이 올해 설정한 글로벌 화장품 육성 인프라 구축 사업은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와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재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은 오늘(16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연구원이 올해 수립한 이 목표는 화장품 기업과의 접점을 보다 확대하는 동시에 화장품 시장 환경을 고려한 최우선 긴급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수출 진작을 위한 홍보 지원사업의 경우에도 기업의 관점에서 반드시 필요하고도 유효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화장품 수출이 13.1% 감소하면서 화장품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연구원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직면한 긴급 과제를 △ 화장품 안전성 강화에 대한 전 세계 추세 대응 △ 소비자 피부에 맞춘 화장품 개발 트렌드 확산 △ 중국 시장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수출 다변화 등으로 도출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